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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 Action 음악 이야기

Sweet - Action


스위트 (Sweet) : 1968년 영국 런던에서 결성

브라이언 코놀리 (Brian Connolly, 보컬) : 1945년 10월 5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출생 ~ 1997년 2월 9일 사망
앤디 스코트 (Andy Scott, 기타) : 1949년 6월 30일 웨일스(Wales) 렉섬(Wrexham) 출생
스티브 프리스트 (Steve Priest, 베이스) : 1948년 2월 23일 영국 미들섹스(Middlesex) 출생
믹 터커 (Mick Tucker, 드럼) : 1947년 7월 17일 영국 런던 출생 ~ 2002년 2월 14일 사망

갈래 : 하드 록(Hard Rock), 글램 록(Glam Rock), 팝 록(Pop/Rock)
발자취 : 1968년 ~ 1981년, 1985년 재결성 ~ 2017년 현재 활동 중
공식 홈 페이지 : http://thesweet.com/
공식 에스엔에스(SNS) : http://www.facebook.com/the.sweet.web
노래 감상하기 : https://youtu.be/zM0IWyQ5zcg


예로부터 전해지는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쉬운 격언이나 잠언을 가리켜 <속담(俗談)>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런 속담과 달리 우리가 통속적으로 쓰는 저속한 말은 <속어(俗語)>라고 하며, 점잖지 못하고 상스러운 말이라 하여 <상말>이라고도 한다. 이런 상말 가운데 <제 잘난 멋에 산다>는 표현이 있다. 이는 '다른 사람들 보다 자신이 더 뛰어나다'라는 의미로써 사람들은 대부분 제 잘난 멋에 살고 있기도 하다. 물론 가끔은 열등의식이나 피해의식이 제 잘난 멋으로 호도되어 변질되는 안타까운 순간도 없지는 않지만 말이다.

하여튼 여기 제 잘난 멋의 끝판왕 격인 노래가 하나 있다. 제 잘난 멋에 관한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보적인 그 노래는 바로 영국의 글램 록 밴드인 <스위트>의 <Action>이다. 흥겨운 파워 팝 성향의 이 노래에 등장하는 가사를 요약하자면 '외모 되지, 매력 쩔지, 한 마디로 난 정말 잘 났어!'가 되기 때문이다. 잘 알려진 것 처럼 스위트는 십대 취향의 버블검 팝 밴드로 출발하여 하드 록 성향의 글램 록 밴드로 발전했던 밴드라고 할 수 있다. 그러한 변화의 출발점은 두 번째 음반인 <Sweet Fanny Adams>였다.

1971년 11월 27일에 발표된 데뷔 음반 <Funny How Sweet Co-Co Can Be>에서 버블검 음악을 들려 주었던 스위트가 1974년 4월에 발표된 두 번째 음반에서는 글램 록 밴드로써의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강렬한 하드 록 성향의 음악으로 음반을 채워 넣었던 것이다. 물론 그 중간 과정인 1972년과 1973년 사이에 스위트는 무려 여섯 곡이나 영국 싱글 차트에서 십위권 이내에 진출시키며 성공적인 경력을 쌓았었다. 버블검 팝 밴드에서 글램 록 밴드로의 변신은 이러한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버블검을 대신하여 글램 록이 대세로 자리잡던 시기였기에 음악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변화는 필연적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여튼 글램 록 밴드로의 변신에 성공한 스위트는 1975년 3월에 싱글 <Fox on the Run>을 발표하여 영국 싱글 차트에서 2위 까지 진출하였고, 미국의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는 5위 까지 진출하는 성공을 거두었다. 참고로 <Fox on the Run>은 스위트의 다섯 번째 영국 싱글 차트 2위 곡이었고,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는 5위권 이내에 진입한 세 번째 곡이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서 <Fox on the Run>의 음악적 기조를 그대로 유지한 싱글 <Action>이 1975년 7월에 발표되었다. 스위트의 자작곡이자 독창적인 싱글인 <Fox on the Run>의 성공에 고무된 당연한 결과였다.

하지만 흥겹고 가벼우면서도 상당한 중독성을 내포한 스위트의 또 다른 자작곡 <Action>은 <Fox on the Run>이 거둔 성과 만큼의 성공을 이어가진 못했다. 영국 싱글 차트에서는 15위 까지 진출했었고,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는 20위에 머무르고 말았던 것이다. 이는 스위트를 향한 사람들의 윙크가(Give Us A Wink) 서서히 줄어들 것이라는 전조이기도 했다. 실제로 스위트는 1976년 이후 단 한 곡도 영국 싱글 차트에 진출시키지 못하는 부진을 겪었던 것이다. 물론 그러한 부진은 1978년 1월에 발표한 싱글 <Love Is Like Oxygen>이 영국 싱글 차트에서 9위 까지 진출하는 것으로 조금이나마 해소되었다. (평점 : ♩♩♩)

덧글

  • 나는나 2017/08/02 16:10 # 삭제 답글

    스위트 곡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언제 들어도 좋네요.
  • 까만자전거 2017/08/03 11:44 #

    그러시군요. 전 Love Is Like Oxygen을 제일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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