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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teful Dead - The Music Never Stopped 음악 이야기

Grateful Dead - The Music Never Stopped


그레이트풀 데드 (Grateful Dead) : 1965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에서 결성 ~ 1995년 해산

제리 가르시아 (Jerry Garcia, 기타, 보컬) : 1942년 8월 1일 샌프란시스코 출생 ~1995년 8월 9일 사망
도나 진 갓초 (Donna Jean Godchaux, 보컬) : 1947년 8월 22일 미국 플로렌스(Florence) 출생
밥 위어 (Bob Weir, 리듬 기타, 보컬) : 1947년 10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출생
필 레쉬 (Phil Lesh, 베이스) : 1940년 3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클리(Berkeley) 출생
키스 갓초 (Keith Godchaux, 키보드) : 1948년 7월 19일 미국 시애틀 출생 ~ 1980년 7월 23일 사망
미키 하트 (Mickey Hart, 드럼) : 1943년 9월 11일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Brooklyn) 출생
빌 크로이츠맨 (Bill Kreutzmann, 드럼) : 1946년 5월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Palo Alto) 출생

갈래 : 애시드 록(Acid Rock), 재즈 록(Jazz Rock), 잼 록(Jam Rock), 사이키델릭 록(Psychedelic Rock)
발자취 : 1965년 결성 ~ 1995년 해산
공식 웹 페이지 : http://www.dead.net/
공식 에스엔에스(SNS) : https://www.facebook.com/gratefuldead
노래 감상하기 : https://youtu.be/bQyci8_54gU / https://youtu.be/PMDst4cwYII (실황)


영국의 제54대 총리를 역임했던 정치가 <토니 블레어(Tony Blair)>, 미국의 제42대 대통령 <빌 클린턴(William Jefferson "Bill" Clinton)>과 역시 미국의 제52대/53대 부통령이었던 <앨 고어(Albert Arnold "Al" Gore, Jr.)>, 캐나다의 영화 배우 <윌 아넷(Will Arnett)>, 애플(Apple Inc.)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Steve Jobs)>에게는 외국인이라는 공통점말고 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무엇일까? 정답은 이들 모두가 <데드헤드(Deadhead)라는 점이다. 그렇다면 이름만 들어서는 왠지 무시무시하고 사악한 일들을 은밀하게 저지르고 다닐 것만 데드헤드란 무엇일까?

1970년대에 대단히 특별한 음악을 들려주는 한 밴드를 추종하는 이들이 있었다. 그들은 밴드가 공연을 벌이는 도시들을 일일이 따라다니면서 순례 아닌 순례 여행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런 추종자들이 하나, 둘 모이다 보니 그들은 어느새 집단이 되었고 공동체가 되었다. 그리고 그런 그들은 밴드의 공연장 입구에서 넥타타이나 티셔츠 같은 소품들을 팔면서 그 수익금으로 여행 경비를 충당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런 열성 추종자들을 위해 밴드는 공연장에 그들만의 공간을 따로 마련해주었고 자신들의 공연을 녹음하는 것을 허락해 주게 된다.

여기에 등장하는 밴드가 바로 <그레이트풀 데드>이다. 그리고 그런 밴드를 따라다녔던 열성 추종자들은 스스로를 데드헤드라고 불렀다. 그러니까 데드헤드는 <소녀시대>의 팬클럽 이름이 <소원>인 것 처럼 그레이트풀 데드의 팬클럽 이름이며 위에서 언급한 유명 외국인들은 전부 그레이트풀 데드의 열성 팬들인 것이다. 그렇다면 그레이트풀 데드의 어떤 점이 유명 외국인들로 하여금 스스로를 데드헤드라고 칭하게 만드는 것일까? 정답은 당연하게도 그들의 음악에 있다. 컨트리, 포크, 블루그래스, 블루스, 록, 재즈, 사이키델릭, 스페이스 음악 등을 융합하여 복합적이면서도 세련된 사이키델릭 록 음악을 그레이트풀 데드가 들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도 이런 류의 음악을 참 좋아하는데 1975년 9월 1일에 발표된 열두 번째 음반 <Blues For Allah>에 수록된 히트 곡 <The Music Never Stopped>에도 밴드의 그런 음악적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래서 그레이트풀 데드의 음악에 빠져들게 되면 <The Music Never Stopped>이 음악은 켤코 멈추지 않는다고 노래하는 것 처럼 듣는 것을 결코 멈출 수가 없게 된다. 한편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81위 까지 진출했었던 <The Music Never Stopped>가 수록된 음반 <Blues For Allah>는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12위 까지 진출하는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참고로 그레이트풀 데드의 상징인 해골바가지가 등장하는 음반의 표지는 <필립 개리스(Phillip Garris)>라는 화가가 <The Fiddler>라는 제목으로 1974년 여름에 그린 것이다. (평점 : ♩♩♩♪)

덧글

  • 나는나 2017/07/07 16:07 # 삭제 답글

    그레이트플 데드는 들으면 좋은데 이상하게 자주 않듣게 되요.
  • 까만자전거 2017/07/08 11:15 #

    다들 비슷한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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