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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 Of Lions - Fearless 새로 나온 음반

Pride Of Lions - Fearless


프라이드 오브 라이언스 (Pride Of Lions) : 2003년 미국에서 결성

토비 히치콕 (Toby Hitchcock, 보컬) : ?
짐 피터릭 (Jim Peterik, 키보드, 기타) : 1950년 11월 11일 미국 일리노이주 버윈(Berwyn) 출생
마이크 아퀴노 ((Mike Aquino, 기타) :
클렘 헤이스 (Klem Hayes, 베이스) :
크리스천 컬렌 (Christian Cullen, 키보드) :
에드 브레켄펠드 (Ed Breckenfeld, 드럼) :

갈래 : 하드 록(Hard Rock), 에이오알(AOR), 아레나 록(Arena Rock), 팝 록(Pop/Rock)
발자취 : 2003년 결성 ~ 2017년 현재 활동 중
공식 웹 사이트 : http://aprideoflions.com/
관련 에스엔에스(SNS) : https://www.facebook.com/officialjimpeterik
추천 곡 감상하기 : https://youtu.be/y7i-8w29GBw



Pride Of Lions - Fearless (2017)
1. All I See Is You (3:58) : ✔
2. The Tell (4:42) :
3. In Caricature (3:57) :
4. Silent Music (4:16) : https://youtu.be/M3gEIRD2uYQ
5. Fearless (4:42) :
6. Everlasting Love (4:12) : https://youtu.be/y7i-8w29GBw
7. Freedom Of The Night (5:07) :
8. The Light In Your Eyes (4:33) : https://youtu.be/16GB5bmvtWw
9. Rising Up (3:37) :
10. The Silence Says It All (4:24) :
11. Faster Than A Prayer (4:50) :
12. Unmasking The Mystery (5:06) : ✔
보너스 트랙
13. Everlasting Love (Acoustic Version) (4:15) :
(✔ 표시는 까만자전거의 추천 곡)

토비 히치콕 : 보컬
짐 피터릭 : 키보드, 기타

마이크 아퀴노 : 기타
클렘 헤이스 : 베이스
크리스천 컬렌 : 키보드
에드 브레켄펠드 : 드럼, 타악기

표지 : 카이 브록슈미트 (Kai Brockschmidt)
사진 : 린 피터스 (Lynne Peters)
제작 (Producer) : 짐 피터릭
발매일 : 2017년 1월 27일

과거의 화려했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까? 우리가 마트나 시장에서 수산물과 채소를 고를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은 '신선도지수'라고 할 수 있다. 즉 수산물이나 채소를 구입하려고 할 때 싱싱하지 않다면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것이다. 흘러간 과거의 영광이긴 하지만 1980년대의 한 때나마 유려한 선율을 가진 록 음악인 멜로딕 록이 강세를 보이던 시기가 있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대표적인 밴드로는 <서바이버(Survivor)>를 꼽을 수 있을 것인데 그들은 주지하다시피 1982년 5월 29일에 싱글로 발표된 <Eye Of The Tiger>라는 곡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었다.

심장 박동을 빨라지게 만드는 도입부를 가진 <Eye Of The Tiger>는 미국의 배우이자 영화 감독이기도 한 <실베스터 스탤론(Sylvester Stallone)>의 의뢰를 받고 만들어진 곡으로 그가 감독하고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록키 3(Rocky III)>에 삽입되면서 사람들의 엄청난 관심을 불러 모았었다. 결국 이 곡은 빌보드 싱글 차트에 진입하여 최종적으로 정상에 오르며 6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기도 했었다. 한편 <Eye Of The Tiger>는 영국 싱글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으며 영화의 성공으로 세계 여러나라의 싱글 차트에서 정상에 오르기도 했었다.

거의 무명이나 다름없던 서바이버에게 처음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안겨준 이 곡이 계기가 되어 서바이버가 일약 세계적인 명성의 밴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다. 누군가의 말 처럼 뒷골목을 전전하던 삼류 밴드에 불과했던 서바이버가 일류 배우인 실베스터 스탤론을 만나지 못했다면 그처럼 화려한 영광은 자신들의 것이 아니었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하여튼 그렇게 성공을 거둔 <Eye Of The Tiger>는 이후 광고 음악에 단골로 등장하기도 했고 각종 스포츠에서 자주 활용되기도 했었다.

<Eye Of The Tiger>의 성공 이후 또 다른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곡을 탄생시키지는 못했지만 서바이버는 꾸준한 활동으로 그 인기를 이어가게 된다. 하지만 <Eye Of The Tiger>가 거둔 성공을 끝내 재현하지 못한 서바이버는 점점 위축되어 가는 인기와 음반 판매량에 실망하였으며 결국 1988년에 잠정적인 1차 해산을 하게 된다. 줄어들기만 하는 밴드 활동에 반비례하여 구성원들의 솔로 활동이 활발해졌고 결국 1988년에 이르러 서바이버는 활동을 완전히 중단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5년여의 시간이 흐른 후인 1993년에 서바이버가 재결성되지만 여전히 음악 시장은 그들의 편이 아니었다. 아울러 1984년 부터 1988년 까지 서바이버의 보컬을 담당했던 <지미 제이미슨(Jimi Jamison)>은 재결성에 합류하지 않은 채 밴드 이름의 사용권을 둘러싸고 서바이버 측과 법적 다툼을 벌이기에 이른다. 밴드의 입장에서는 음악적으로도 그리고 음악 외적으로도 힘든 시기가 찾아온 것이다. 결국 데뷔 시절 부터 서바이버의 키보드를 담당했던 <짐 피터릭>은 1996년에 서바이버에서 완전히 탈퇴를 하고 솔로 활동에 전념하기로 결정하게 된다.

그렇게 서바이버를 떠난 짐 피터릭은 2003년에 일종의 프로젝트 형식의 밴드를 결성하게 되는데 멜로딕 하드 록에 최적화된 목소리를 가진 <토비 히치콕>과 함께 결성한 그 밴드가 바로 <프라이드 오브 라이언스>이다. 1980년대의 화려했던 멜로딕 록 시대를 계승하여 발전시킨다는 짐 피터릭의 포부에 따라서 결성된 프라이드 오브 라이언스는 그 같은 기치를 충족하는 음반 <Pride Of Lions>를 2003년에 발표하면서 데뷔 하였으며 2012년 까지 총 넉 장의 정규 음반을 발표하면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리고 프라이드 오브 라이언스는 2017년 1월 27일에 다시 새 음반을 공개하기에 이르는데 실황 음반 한 장을 제외하면 통산 다섯 번째 음반이 되는 <Fearless>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앞서 잠시 언급했다시피 멜로딕 록의 화려했던 전성기는 1980년대 였다. 상황이 그러하니 그때로 부터 삼십여년이라는 긴 시간이 흐른 2017년에 이르러 멜로딕 록이 예전의 그 싱싱했던 신선도를 여전히 가지고 있기는 힘들 것이다. 그런데 뜻밖이었다.

프라이드 오브 라이언스의 신보 <Fearless>에서 뜻밖에도 신선한 멜로딕 록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이다. <캔자스(Kansas)>와 서바이버를 조합한 듯한 경쾌한 <All I See Is You>를 시작으로 <Silent Music>, <Everlasting Love>, <The Light In Your Eyes>, <Unmasking The Mystery>와 같은 곡들을 통해서 그 같은 음악들을 만나볼 수가 있다. 호랑이 대신 사자를 선택한 짐 피터릭의 포부는 현재진행형이다. 더구나 지난 2012년에 공개한 네 번째 음반이 멜로딕 록 팬들에게 다소 실망을 안겼기에 더욱 그러하다. 과연 짐 피터릭은 과거의 화려했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까? (평점 : ♩♩♩)

덧글

  • 나는나 2017/03/21 15:07 # 삭제 답글

    서바이버의 멤버가 만든 밴드군요.
  • 까만자전거 2017/03/22 10:34 #

    예. 그래서인지 서바이버의 느낌이 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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