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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deth - Dystopia 새로 나온 음반

Megadeth - Dystopia


메가데스 (Megadeth) : 1983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결성

데이브 머스테인 (Dave Mustaine, 보컬, 기타) : 1961년 9월 13일 미국 캘리포니아 출생
키코 로레이루 (Kiko Loureiro, 기타) : 1972년 6월 16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Rio de Janeiro) 출생
데이빗 엘렙슨 (David Ellefson, 베이스) : 1964년 11월 12일 미국 미네소타 출생
크리스 애들러 (Chris Adler, 드럼) : 1972년 11월 23일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Richmond) 출생

갈래 : 헤비메탈(Heavy Metal), 스래시 메탈(Thrash Metal), 스피드 메탈(Speed Metal)
공식 웹 사이트 : http://www.megadeth.com/
공식 에스앤에스(SNS) : http://www.facebook.com/Megadeth
추천 곡 감상하기 : https://youtu.be/3-d6LFLpBvw



Megadeth - Dystopia (2016)
1. The Threat is Real (4:21) : https://youtu.be/3-d6LFLpBvw
2. Dystopia (4:59) : https://youtu.be/QrV61ATP3Ec
3. Fatal Illusion (4:15) : https://youtu.be/7MRtdd3tXI4
4. Death From Within (4:46) :
5. Bullet to the Brain (4:29) :
6. Post American World (4:25) :
7. Poisonous Shadows (6:02) : ✔
8. Conquer or Die (3:33) : ✔
9. Lying in State (3:34) :
10. The Emperor (3:51) :
11. Foreign Policy (2:28) :
Bonus Track
12. Me Hate You (3:41) :
(✔ 표시는 까만자전거의 추천 곡)

데이브 머스테인 : 보컬, 기타
키코 로레이루 : 기타
데이빗 엘렙슨 : 베이스
크리스 애들러 : 드럼

패라 시라즈 (Farah Siraj) : 보컬(1번, 7번 트랙)
마일스 돌리액 (Miles Doleac) : 해설(9번 트랙)
크리스 로드리게즈 (Chris Rodriguez) : 백보컬
에릭 다켄 (Eric Darken) : 타악기
블레어 매스터즈 (Blair Masters) ; 키보드, 프로그래밍
찰리 저지 (Charlie Judge ) : 관현악 편곡(7번 트랙)

표지 : 브렌트 엘리엇 화이트 (Brent Elliott White)
제작 (Producer) : 데이브 머스테인, 크리스 레이크스트로(Chris Rakestraw)
발매일 : 2016년 1월 22일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이상향의 나라를 우리는 유토피아(Utopia)라고 한다.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살아 생전에 꼭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작금의 현실을 돌아 보면 이와는 정 반대되는 디스토피아(Dystopia)로 가게 될 확률이 상대적으로 더욱 높아진 것 같다. 탐욕과 비리 등으로 점철되는 현대 사회의 부정적인 측면들이 극대화 되어 나타나는 어두운 미래상이 머리 속에서 언뜻 언뜻 그려지기 때문이다.

진정 우리는 정부에 의해 억압받고 통제받는 사회인 디스토피아로 스스로 걸어 들어가고 있는 것일까? 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 벌써 부터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미래 사회의 기계화된 공권력에 대항해서 분연히 칼을 빼들고 싸워줄 영웅이자 <메가데스(Megadeth)>의 마스코트인 <빅 래틀헤드(Vic Rattlehead)>가 있기 때문이다. 최첨단 기술의 상징인 로봇으로 진화한 빅 래틀헤드가 장검을 휘두르며 디스토피아의 기계 문명을 파괴하는 모습을 메가데스의 통산 열다섯 번째 음반 <Dystopia>의 표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표지와 음반의 내용이 <드림 시어터 (Dream Theater)>가 2016년 1월 29일에 발표한 신보 <The Astonishing>과 묘하게도 닮아 있다. 드림 시어터의 <존 페트루치(John Petrucci, 기타)>는 <The Astonishing>의 이야기를 2013년 부터 구상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데이브 머스테인 역시 지난 2013년 6월 4일에 메가데스의 통산 열네 번째 음반인 <Super Collider>를 공개한 직후 부터 곧바로 신보인 <Dystopia>의 구상을 시작했다.
그리고 2014년에 리프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구체적인 밑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했고 2015년 4월 부터 녹음을 하기 시작하여 7월에 모든 음반 녹음 작업을 끝내게 된다. 이로 미루어 두 사람이 비슷한 시기에 디스토피아라는 비슷한 내용의 이야기를 머리 속에서 떠올렸다는 이야기인데 그만큼 현대 사회가 그들로 하여금 냉소적인 세계관을 갖게 하였던 것 같다. 물론 <Dystopia>와 <The Astonishing>은 수록 곡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다.

<The Astonishing>이 두 장의 시디(CD)를 가득 채운 조금 느슨한 진행의 노래들로 디스토피아를 그려내고 있다면 <Dystopia>는 2015년 10월 2일에 선공개된 싱글 <Fatal Illusion>을 통해서도 미리 짐작할 수 있었듯이 초심으로 돌아간 듯한 거칠고 강력한 음악을 한 장의 시디에 꾹꾹 눌러서 담아내놓고 있는 것이다. 그런 이유 때문일까? 강렬함이라는 측면에서만 보자면 <Dystopia>는 분명 <The Astonishing> 보다 한수 위다.

브라질의 헤비메탈 밴드인 <앙그라(Angra)>의 <키코 로레이루>와 미국의 헤비메탈 밴드인 <램 오브 갓(Lamb Of God)>의 <크리스 애들러>가 합류함으로써 새로운 진용을 갖춘 메가데스가 초심으로 돌아가는 마음가짐으로 예의 거칠고 강력한 스래시 메탈을 이번 신보인 <Dystopia>를 통해서 들려 주고 있는 것이다. 강력하고 묵직한 선율과 적당한 완급 조절, 거기에 활화산에서 터져 나온 용암 처럼 질주하는 파괴적이고 날렵한 기타 연주 등을 <The Threat is Real>, <Dystopia>, <Fatal Illusion>과 같은 곡들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것이다.

아울러 어쿠스틱 기타를 도입하여 서정미를 강조하는 한편 장중하고 극적인 구성으로 품격 높은 음악을 들려주는 <Poisonous Shadows>와 <Conquer or Die>는 메가데스라는 장인의 뛰어난 솜씨를 새삼 확인할 수 있는 곡들이기도 하다. 참고로 <Dystopia>는 발매 첫주에 4만 9천장을 판매하는 기록으로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3위로 진입했고 영국의 앨범 차트에서는 11위 까지 진출했다. 더불어 브라질, 아르헨티나, 캐나다, 멕시코, 체코, 핀란드, 독일, 뉴질랜드, 폴란드, 스위스 등의 앨범 차트에서 모조리 십위권 이내에 진입하였다. (평점 : ♩♩♩♪)

덧글

  • 나는나 2016/03/09 10:11 # 삭제 답글

    와우! 메가데스도 신보를....
  • 까만자전거 2016/03/09 10:17 #

    사람들의 평이 대체적으로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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