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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발매된 음반들 Part 1 새로 나온 음반

2015년에 발매된 음반들 Part 1

또 다시 한 해가 시나브로 저물어 가고 있다. 한 해 한 해 지나가는 것이 이제는 어느 정도 익숙해질 때도 되었건만 여전히 연말이 되면 허한 마음을 가눌길이 없다. 아마도 나이를 먹어간다는 증거이리라. 을미년(乙未年) 청양띠의 해였던 2015년 올 한 해에도 팝 음악계에서는 참으로 많은 음반들이 사람들의 선택을 기대하며 발매가 되었었다.

그 많은 음반들 중에는 대박을 터트린 음반들도 있었으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음반들도 다수 있었다. <좋은 만남, 좋은 음악 Art Rock>에서는 블로그를 통해서 소개할 예정이었으나 미처 소개하지 못했던 음반들을 중심으로 2회에 걸쳐 살펴보는 것으로 을미년 한 해를 마감할까 한다. 아울러 다가오는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에는 우리 주위에서 더이상 '병맛'스러운 일이 벌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소망으로 남겨본다.


Amberian Dawn - Innuendo (2015)
2006년에 결성된 핀란드의 심포닉 파워 메탈 밴드 <앰베리언 돈(Amberian Dawn)>의 통산 일곱 번째 음반. 북구의 서정미에 더해진 여성 보컬의 청량감이 상당히 익숙한 음반으로 지난 10월 23일에 발표되었다. (추천 곡  : Fame & Gloria, Innuendo, Knock Knock, Who's There, Symphony Nr. 1, Part 1 - The Witchcraft)

Amorphis - Under the Red Cloud (2015)
핀란드의 대표적인 서정파 멜로딕 데스 메탈 밴드 <아모르피스(Amorphis)>의 통산 열두 번째 음반. 예의 애수 넘치는 헤비메탈 음악이 음반 가득 흐르고 있다. 9월 4일에 발표되었으며 추천 곡은 Bad Blood, Sacrifice, Dark Path 등.

Anderson Ponty Band - Better Late Than Never (2015)
프랑스의 바이올린 영웅인 <장 룩 폰티(Jean-Luc Ponty)>와 프로그레시브 록 애호가들에게는 너무도 익숙한 이름인 <예스(Yes)>의 <존 앤더슨(Jon Anderson)>이 만나 탄생시킨 수퍼그룹(Supergroup) <앤더슨 폰티 밴드(Anderson Ponty Band )>의 데뷔 음반. 예스의 익숙한 곡들이 새로운 편곡 과정을 거쳐서 2014년 9월 20일에 실황 녹음되었다. 지난 9월 25일에 발표되었으며 추천 곡은 A For Aria, Owner Of A Lonely Heart, And You And I, Roundabout 등.

Arabs In Aspic - Victim Of Your Father's Agony (2015)
노르웨이 중부의 항구 도시 트론헤임(Trondheim)에서 1997년에 결성된 헤비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애럽스 인 아스픽(Arabs In Aspic)>의 통산 네 번째 음반. 2004년에 발표한 데뷔 음반 <Far out in Aradabia>을 포함하여 발표하는 음반마다 상당히 좋은 평가을 얻고 있는 수준급 밴드이다. 10월 19일에 발표되었으며 You Can Prove Them Wrong, God Requires Insanity, Flight Of The Halibut 등의 수록 곡을 통해서 독특한 애럽스 인 아스픽의 음악을 즐겨볼 수 있다.

Candice Night - Starlight Starbright (2015)
<리치 블랙모어(Ritchie Blackmore)>와 함께 <블랙모어스 나이트(Blackmore's Night)>를 결성하여 활동하고 있는 <캐디스 나이트(Candice Night )>의 두 번째 솔로 음반. 11월 20일에 발표되었으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아름다운 그녀의 목소리를 Lullaby In The Night, Once In A Garden, So This Is Love 등의 곡을 통해서 확인해 볼 수 있다.

Casablanca - Miskatonic Graffity (2015)

스웨덴 스톡홀름(Stockholm)에서 2010년에 결성된 록 밴드 <카사블랑카(Casablanca)>의 통산 세 번째 음반. 에이오알(AOR) 혹은 멜로딕 록 특유의 유려한 사운드가 안정적으로 흐르고 있는 음반이다. 특히 십분이 넘는 대곡 <Enter The Mountains>는 압권이라 할 수 있으며 My Shadow Out Of Time, Exit The Mountains 등을 통해서 청량감 가득한 록 음악을 즐겨볼 수 있다. 9월 25일 발매. 

Children Of Bodom - I Worship Chaos (2015)

멜로딕 데스 메탈 애호가들에게는 따로 설명이 필요없는 <칠드런 오브 보돔(Children Of Bodom )>의 통산 아홉 번째 음반으로 10월 2일에 발표되었다. 전문 녹음실이 아닌 개조한 창고에서 녹음된 음반으로 밴드 특유의 거친 질주감이 상당히 강조되어 있다. I Hurt, Hold Your Tongue, Suicide Bomber 등 추천

Comedy of Errors - Spirit (2015)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1984년 1월에 결성된 네오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코메디 오브 에러스(Comedy of Errors)>의 통산 다섯 번째 음반으로 지난 10월 20일에 발표되었다. <제네시스(Genesis)>의 영향력 아래에서 네오 프로그레시브 록 특유의 음악을 안정감 있게 들려주고 있다. My Grief Lies All Within, I Call And Cry To Thee, Above The Hills 등 추천.

Dark Sarah - Behind The Black Veil (2015)
핀란드의 심포닉 파워 메탈 밴드 <앰베리언 돈(Amberian Dawn)>에서 2006년 부터 2012년 까지 보컬로 활동했었던 <헤이디 파르비아이넨(Heidi Parviainen)>가 밴드에서 탈퇴한 후 2012년에 새롭게 결성한 뮤지컬 프로젝트 밴드 <다크 새라(Dark Sarah)>의 데뷔 음반. 5월 12일에 발표되었으며 Save Me, Violent Roses, Silver Tree 등의 곡들을 통해서 뮤지컬 형식의 웅장한 음악을 즐겨 볼 수 있다.

Duran Duran - Paper Gods (2015)
음반을 보는 순간 대박 촌스러운 표지와 더불어 '언제적 <듀란 듀란(Duran Duran)>이야?' 할 수도 있겠지만 그들의 신스팝 음악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9월 11일에 발표되었으며, 영국의 앨범 차트에서는 5위 까지 진출하였고, 미국의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는 10위 까지 진출하여 그 유효함을 증명하였다. 추천 곡은 Paper Gods, Pressure Off, Danceophobia, Change The Skyline, The Universe Alone 등.

Huntress - Static (2015)
지난 2009년에 미국의 캘리포니아에서 결성된 헤비메탈 밴드 <헌트레스(Huntress)>의 통산 세 번째 음반. Sorrow, Flesh, Mania 등의 수록 곡을 통해서 질 좋은 헤비메탈 음악을 선사하고 있다. 9월 25일 발매.

Iron Savior - Megatropolis 2.0 (2015)
독일의 파워 메탈 밴드 <아이언 세이비어(Iron Savior)>의 통산 아홉 번째 음반이나 음악은 새로울 것이 없다. 2007년 6월 4일에 발표했었던 통산 여섯 번째 음반 <Megatropolis>를 새로 편곡하고 보완하여 발표한 음반이기 때문이다. 지난 4월 24일에 발표되었으며 The Omega Man, A Tale from Down Below, Farewell and Good Bye 등을 통해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진 아이언 세이비어의 파워 메탈 음악을 즐겨볼 수 있다.

Korpiklaani - Noita (2015)
핀란드 라티(Lahti)에서 1996년에 결성된 포크 메탈(Folk Metal) 밴드 <코피클라니(Korpiklaani)>의 아홉 번째 정규 음반. 첫 번째 곡 <Viinamäen mies>에서 부터 고개를 저절로 끄덕이게 하는 신명나는 포크 메탈을 들려 주고 있다. 5월 5일에 발표되었으며 Sahti, Minä näin vedessä neidon, Sen Verran Minakin Noita 등의 곡을 듣다 보면 포크 메탈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된다.


덧글

  • 나는나 2015/12/23 09:47 # 삭제 답글

    앤더슨 폰티 밴드가 관심이 가네요.
  • 까만자전거 2015/12/23 10:29 #

    녹음 상태가 꽤 좋더군요.
  • DISTURBED KOREA 2015/12/23 19:08 # 답글

    DISTURBED [Immortalized], KAMELOT [Haven], HALESTORM [Into The Wild Life], XANDRIA [Fire & Ashes - EP]가 없네요, 그외에도 TRIVIUM [Silence In The Snow]...등 많은 좋은 앨범들이 있는데...
  • 까만자전거 2015/12/24 10:57 #

    예. 아델을 비롯해서 많은 음반들이 발매되었었죠, 전부 다 들어볼 수 없다는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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