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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 Ranger - High Road 음반 이야기

Night Ranger - High Road


나이트 레인저 (Night Ranger) : 1982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결성

잭 블레이즈 (Jack Blades, 보컬, 베이스) : 1954년 4월 24일 미국 팜데저트(Palm Desert) 출생
조엘 혹스트라 (Joel Hoekstra, 기타) : 미국 출생
브래드 길리스 (Brad Gillis, 기타) : 1957년 6월 15일 미국 하와이 출생
에릭 레비 (Eric Levy, 키보드) : 19년 월 일 미국 출생
켈리 키지 (Kelly Keagy, 드럼): ?

갈래 : 하드 록(Hard Rock), 헤비메탈(Heavy Metal), 팝 메탈(Pop Metal)
공식 웹 사이트 : http://nightranger.com/
공식 에스앤에스(SNS) : https://www.facebook.com/nightranger
추천 곡 감상하기 : http://youtu.be/9vRty6qwGzI



Night Ranger - High Road (2014)
1. High Road (3:55) : http://youtu.be/9vRty6qwGzI
2. Knock Knock Never Stop (3:41) : http://youtu.be/-QuwO05QABM
3. Rollin' On (4:45) :
4. Don't Live Here Any More (5:38) : ✔
5. I'm Coming Home (4:51) :
6. X Generation (4:58) :
7. Only For You Only (4:37) : ✔
8. Hang On (5:37) :
9. St. Bartholomew (4:28) :
10. Brothers (4:30) : ✔
Bonus Tracks
11. L.A. No Name (4:29) :
12. The Mountain Song (4:50) :
(✔ 표시는 까만자전거의 추천 곡)

잭 블레이즈 : 보컬, 베이스
조엘 혹스트라 : 기타
브래드 길리스 : 기타
에릭 레비 : 키보드
켈리 키지 : 드럼

표지 : 스탠 데커 (Stan-W Decker)
사진 : 그래디 브래넌 (Grady Brannan)
제작 (Producer) : 나이트 레인저
발매일 : 2014년 6월 10일

기우에 불과하고 당연히 그래야하겠지만 인터넷에 올라오는 뉴스와 그 뉴스의 말미에 달려있는 댓글들을 보다 보면 2015년을 살아가는 지금 우리는 <사회성 상실의 시대>와 마주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든다. '외국 뉴스 아냐?'라고 생각이 들 만큼 우리를 경악케 하는 섬뜩한 사건, 사고 뉴스와 더불어 모질다 못해 잔인하기 까지 한 인신공격성 댓글들을 발견하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뉴스의 내용은 차치하고서라도 아웅다웅을 지나쳐 폭력적인 공격성을 드러내는 그런 댓글들을 볼 때 마다 왠지 가슴이 답답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비단 나 혼자만은 아닐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단체로 전두엽의 손상을 입은 것인지 그게 아니면 컴퓨터 모니터와 너무 오래 대화를 나누다 보니 사람들과의 대화가 단절되면서 사회성이 상실되어 폭력성을 띠게 되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사회성 상실의 우려를 나타낼 만큼 지금 우리 사회가 그리 정상적으로는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무엇일까? 인터넷 시대를 살아가면서 컴퓨터와 완전히 담을 쌓으라고는 할 수 없을 테니까 정답은 나도 모른다. 하지만 어렴풋이 떠오르는 한가지 해결 방법은 있다. 효과가 어느 정도일지는 모르지만 자신의 사회성이 문제가 있다고 여겨질 때는 락페(락 페스티벌)를 찾아가보기로 하자. 신나는 록 밴드의 음악에 맞춰서 모르는 사람들과 목청껏 <떼창(관객들이 한목소리로 곡을 따라 부르는 것)>을 한다거나 언뜻 과격하게 보이기는 하지만 씩씩하게 <슬램(Slam: 관객들이 둥근 원을 만들고 서로 몸을 부딪히며 어울려 노는 것)>을 즐기다 보면 어느 사이엔가 사라져 가던 자신의 사회성이 회복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거기에 모르는 사람의 허리춤을 잡고 <기차놀이> 까지 즐기다 보면 축제의 현장에서 본격적으로 사회성이 회복되는 속도는 의외로 상당히 빨라질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라져 가는 위리의 사회성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될 밴드는 누가 있을까? 녹음실에서 보다는 공연장에서 더욱 진가를 발휘하여 사회성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무대체질의 밴드로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여러 밴드의 이름을 거론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그러한 여러 밴드들 중에서 미국의 하드 록 밴드인 <나이트 레인저>의 이름도 빠질 수는 없다는 생각이다. 왜냐하면 1982년에 결성되어 1980년대에 전성기를 누렸었던 관록의 밴드인 나이트 레인저가 경쾌한 선율의 하드 록 음악으로 무대를 휘어잡는다는 것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그 나이트 레인저가 지난 2014년 6월 10일에 통산 열한 번째 음반인 <High Road>를 발표했다.

음반을 들어 보면 전성기 시절인 1985년 5월에 발표되어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10위 까지 진출했었던 세 번째 음반 <7 Wishes>와 비교하더라도 전혀 부족하지 않은 세기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파워 발라드 성향의 기조 또한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아울러 이 관록의 무대체질 밴드는 이제 파워 발라드에 있어서 만큼은 숙달을 넘어서 정통한 것으로 보여진다.

<Don't Live Here Any More>와 <Only For You Only>, 그리고 <Brothers> 같은 곡들에서 이러한 점을 느껴볼 수 있다. 그리고 <Knock Knock Never Stop>과 곡 만드는 과정에서 <잭 블레이즈>가 자신의 아들과 함께 가사를 완성시켰다는 음반의 타이틀 곡 <High Road>와 같은 곡들을 통해서는 안정적인 구성의 흥겨운 하드 록을 들려주고 있어서 나이트 레인저의 음악적 고향이 하드 록임을 분명히 알려주고 있기도 하다. (평점 : ♩♩♩♪)

덧글

  • 나는나 2015/05/08 10:30 # 삭제 답글

    조엘 혹스트라, 기타리스트가 바뀌었군요.
  • 까만자전거 2015/05/09 11:32 #

    2008년 부터 활동했었는데 이 음반을 끝으로 탈퇴하고 Whitesnake로 옮겨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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