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본문


Joe Bonamassa - Different Shades Of Blue 새로 나온 음반

Joe Bonamassa - Different Shades Of Blue



조 보나마사 (Joe Bonamassa) : 1977년 5월 8일 미국 뉴욕 출생

갈래 : 블루스(Bluesk), 블루스 록(Blues Rock), 팝 록(Pop/Rock)
공식 웹 사이트 : http://www.jbonamassa.com/
공식 에스앤에스(SNS) : http://www.facebook.com/JoeBonamassa / https://twitter.com/JBonamassa
추천 곡 감상하기 : http://youtu.be/Z3_GOk36JD0



Joe Bonamassa - Different Shades Of Blue (2014)
1. Hey Baby (New Rising Sun) (1:19) :
2. Oh Beautiful! (5:28) : http://youtu.be/OaBWaB5kHZg
3. Love Ain't a Love Song (3:48) :
4. Living on the Moon (3:21) :
5. Heartache Follows Wherever I Go (4:33) :
6. Never Give All Your Heart (5:24) : http://youtu.be/8dD6uHXzs88
7. I Gave Up Everything for You, 'Cept the Blues (4:39) :
8. Different Shades of Blue (4:39) : http://youtu.be/Z3_GOk36JD0
9. Get Back My Tomorrow (4:46) :
10. Trouble Town (4:56) : http://youtu.be/c0GyOU-j-9o
11. So, What Would I Do (5:26) :
(✔ 표시는 까만자전거의 추천 곡)

조 보나마사 : 기타, 보컬

리스 와이넌스 (Reese Wynans) : 오르간, 피아노
앤톤 픽 (Anton Fig) : 드럼, 타악기
카민 로하스 (Carmine Rojas) : 베이스
마이클 로즈 (Michael Rhodes) : 베이스
레니 카스트로 (Lenny Castro) ; 타악기
덕 핸손 (Doug Henthorn) : 백보컬
멜라니 윌리엄스 (Melanie Williams) : 백보컬
리 손버그 (Lee Thornburg) : 트롬본, 트럼펫, 호른 편곡
론 쥬블라 (Ron Dziubla) : 색소폰
보바랜드 오케스트라 (The Bovaland Orchestra) : 현악기
제프 보바 (Jeff Bova) : 현악기 편곡

표지 : 데니스 프리엘 (Dennis Friel)
사진 : 릭 굴드(Rik Gould), 에릭 카빅(Erik Kabik), 필리페 클로스(Philippe Klose)
제작 (Producer) : 로이 와이즈먼(Roy Weisman), 케빈 셜리(Kevin Shirley)
발매일 : 2014년 9월 22일

서양의 팝/록 음악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한번쯤 빌보드(Billboard) 차트라는 것을 보았거나 혹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빌보드 차트는 1894년 11월 1일에 처음으로 출간되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성공한 업계지로 정평이 높은 미국의 음악 잡지인 빌보드(Billboard Magazine)에서 매주 음반 판매량, 방송 횟수 등을 종합 집계하여 발표하는 것으로 주크박스(Jukebox) 산업이 팽창일로를 걷던 1930년대 부터 시작되었다.

여러장의 음반이 내장되어 있는 주크박스는 동전을 넣은 후 듣고 싶은 음악을 골라서 듣는 일종의 자동 판매기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주크박스에서도 사람들이 좀더 선호하는 음악은 따로 있게 마련이었다. 이를 눈여겨 보던 빌보드에서 마침내 이를 종합하여 순위로 산정하여 발표하기 시작한 것이 바로 빌보드 차트의 시작이었다. 당연히 음악의 갈래가 현재 처럼 복잡하지 않았던 초기의 빌보드 차트는 <팝>과 <리듬 앤 블루스>, 그리고 <컨트리 앤 웨스턴>의 세 부문이 전부였다.

하지만 음악 산업이 발전하면서 다양한 갈래의 음악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고 현재에 이르러서는 빌보드 차트가 무려 백여개에 이르는 부문으로 세분화되어 매주 업데이트되고 있다. 그런 많은 부문 가운데는 빌보드 블루스 앨범 차트(Top Blues Albums)도 포함되어 있는데 2006년 이후로 발표하는 음반마다 매번 부동의 1위 자리를 여지없이 차지하는 블루스 기타 주자가 있다.
그가 바로 현재 나이 삼십칠세의 <조 보나마사>이다. 발표 음반들의 성과와 그의 연주 실력으로 보아 블루스의 기린아라는 호칭을 넘어 블루스의 명인 자리 하나를 예약한 것으로 보이는 조 보나마사가 처음 기타를 잡은 것은 네 살 무렵이었다고 전한다. 그의 아버지가 <에릭 클랩튼(Eric Clapton)>과 <제프 벡(Jeff Beck)>의 열렬한 팬이었기 때문에 두 사람의 음반을 자연스럽게 자주 접했던 조 보나마사가 영국 블루스 음악에 빠져 들기 시작했던 것이다.

열한 살 때 정식으로 기타 교육을 받았었던 조 보나마사는 이듬해에 <스모킨 조 보나마사(Smokin' Joe Bonamassa)>라는 이름의 밴드를 결성하게 되고 마침내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같은 해에 실력을 인정 받아 <비비 킹(B.B King)>의 공연에서 오프닝 무대를 맡기도 했던 조 보나마사는 이후 몇몇 밴드를 거치며 블루스 기타 주자로 활동하다 마침내 2000년 10월 24일에 데뷔 음반인 <A New Day Yesterday>를 발표하였다. 이렇게 발표된 조 보나마사의 데뷔 음반은 빌보드 앨범 차트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빌보드 블루스 앨범 차트에는 진입에 성공하여 9위 까지 진출함으로써 신성의 출현을 알리기도 했다.

그리고 2002년 8월 13일에 발표된 두 번째 음반 <So, It's Like That>으로 사뿐히 빌보드 블루스 앨범 차트 정상에 올라섰던 조 보나마사는 2003년과 2004년에 발표된 두 장의 음반을 모두 빌보드 블루스 앨범 차트의 십위권 이내에 올려 놓음으로써 반짝 스타가 아님을 스스로 증명하기도 했다. 이어지는 조 보나마사의 행보는 거침이 없었다. 자타 공인 블루스 기린아로써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내기 시작한 것이다.
2006년 6월 6일에 발표되었던 다섯 번째 음반 <You & Me>가 그 시작이었다. 두 번째 음반에 이어 다시 한번 빌보드 블루스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한 것이다. 그리고 이듬해인 2007년 8월 21일에 발표된 여섯 번째 음반 <Sloe Gin>으로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도 비록 하위권이긴 하지만 184위에 올려 놓으며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물론 빌보드 블루스 앨범 차트에서 부동의 1위 자리는 당연히 그의 몫이었다.

2006년 음반 <You & Me> 이후 줄곧 빌보드 블루스 앨범 차트의 1위 자리를 내려 놓지 않았던 조 보나마사는 2014년 9월 22일에 발표한 음반 <Different Shades Of Blue>로 다시 한번 정상을 차지하게 된다. 이쯤되면 빌보드 블루스 앨범 차트의 1위 자리에 그의 이름이 없는 것이 오히려 이상할 정도인 것이다. 그리고 이 음반으로 빌보드 앨범 차트 진입에도 성공한 조 보나마사는 최종적으로 자신의 음반을 십위권 이내인 8위에 올려 놓음으로써 데뷔 이후 가장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1863년 1월 1일에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 미국 대통령이 선언했었던 <노예 해방 선언(Emancipation Proclamation)> 이후 아프리카에서 미국으로 끌려온 흑인 노예들이 자신들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선택했던 노동가와 민요가 발전하여 구체화된 음악인 블루스를 이십일세기의 조 보나마사는 어떻게 표현하고 있을까? 음반을 들어 보면 알게 되겠지만 흙냄새 가득한 미시시피 델타 블루스는 분명 아니다.

그보다는 시카고를 거쳐 뉴욕과 디트로이트로 확장되어 나간 어반 블루스(Urban Blues: 도시풍 블루스)의 느낌이 강하다. 좀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현대적인 도회풍의 블루스 음악이 조 보나마사의 2014년 음반에는 가득하다. 강력하고 선굵은 연주로 쭉쭉 뻗어 나가는 듯한 블루스를 조 보나마사가 들려주고 있는 것이다. 이는 조 보나마사가 멋진 보컬 실력을 드러내고 있는 <Oh Beautiful!>을 포함해서 처절하게 까지 느껴지는 기타 연주가 일품인 <Never Give All Your Heart>, 그리고 온통 푸른색의 느낌이 강한 <Different Shades Of Blue>와 빅밴드를 떠올리게 하는 세련된 블루스 곡 <Trouble Town>등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평점 : ♩♩♩♪)

덧글

  • 나는나 2015/01/15 10:13 # 삭제 답글

    생각보다 나이가 젊으네요.
  • 까만자전거 2015/01/15 10:29 #

    액면으로는 나이가 더 들어보이는데 말이죠. :)
댓글 입력 영역



블로그 로고

좋은 만남 좋은 음악 Art Rock

애드센스

트위터

Follow parannamu on Twitter

무브록 카페

통계 위젯 (화이트)

7955
543
605460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77

노란리본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