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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horse - Mainhorse 음반 이야기

Mainhorse - Mainhorse



메인호스 (Mainhorse) : 1969년 스위스(Switzerland)에서 결성

패트릭 모라즈 (Patrick Moraz, 키보드, 보컬) : 1948 년 6월 24일 스위스 모르주(Morges) 출생
피터 로켓 (Peter Lockett, 기타, 보컬) : ?
진 리스토리 (Jean Ristori, 베이스, 보컬) : ?
브라이슨 그레이엄 (Bryson Graham, 드럼) : 사망

갈래 : 프로그레시브 록(Progressive Rock), 심포닉 록(Symphonic Rock), 아트 록(Art Rock)
공식 웹 사이트 : 없음
공식 에스앤에스(SNS) : 없음
추천 곡 감상하기 : http://youtu.be/nEUx5D1B0nc



Mainhorse - Mainhorse (1971)
1. Introduction (5:09) : http://youtu.be/xUN7itpL4I8
2. Passing Years (3:56) : http://youtu.be/CUFFqTpR3fw
3. Such a Beautiful Day (4:44) : http://youtu.be/wOkGRG0DYd8
4. Pale Sky (10:17) : http://youtu.be/nEUx5D1B0nc
5. Basia (5:32) : http://youtu.be/aQf4FdR9gKU
6. More Tea Vicar (3:33) : http://youtu.be/qRVHtTf2clA
7. God (10:32) : http://youtu.be/IQvpgck_MlA
(✔ 표시는 까만자전거의 추천 곡)

패트릭 모라즈 : 오르간, 전기 피아노, 피아노, 글로켄슈필(Glockenspiel), 신시사이저, 보컬
피터 로켓 : 기타, 바이올린, 보컬
진 리스토리 : 베이스, 첼로, 보컬
브라이슨 그레이엄 : 드럼, 타악기

표지 삽화 : 그레이엄 버니 (Grahame Berney)
제작 (Producer) : 메인호스
발매일 : 1971년

헤비메탈 음악과 비교할 때 애호가의 수에서 상대적으로 약세라고 할 수 있는 프로그레시브 록은 다들 알고 있듯이 록 음악에 사이키델릭과 블루스, 그리고 재즈와 포크 등이 결합하여 1960년대 후반에 <영국>에서 탄생한 음악이다. 이러한 프로그레시브 록의 탄생에 결정적인 영감을 제공한 것은 당연하게도 <비틀즈(The Beatles)>였으며 그 흔적은 1967년 6월 1일에 발표되었던 통산 여덟 번째 음반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공연장 소음이나 닭울믐 소리를 삽입한 것은 물론 바이올린과 비올라, 그리고 첼로와 하프 등을 도입하여 클래식 음악의 요소까지 음악에 포함시켜 록과 클래식의 접목을 시도하는 등 기존의 록 음악에 비해 확장된 구조를 바탕으로 한 실험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틀즈의 이러한 영감 제공은 다섯달 후인 1967년 11월 10일에 <무디 블루스(The Moody Blues)>의 역사적인 명반 <Days Of Future Passed>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록 음악 역사상 최초의 프로그레시브 록 음반이 탄생한 것이다. 무디 블루스의 음반 이후 <킹 크림슨(King Crim Som)>이 1969년 10월 10일에 명반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을 발표하여 프로그레시브 록의 완전한 정착과 대중화를 견인했으며 보름 후인 10월 25일에는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가 <Ummagumma>를 발표하여 프로그레시브 록의 대중화에 불을 지폈다.

그리고 프로그레시브 록에 있어서 또 하나의 중요한 밴드가 1971년 11월 26일에 통산 네 번째 음반인 <Fragile>을 발표하게 되는데 바로 <예스(Yes)>였다. 복잡하고 정교하게 쌓아올리다시피한 음악으로 심포닉 록의 정형을 확립했다고 평가받는 예스는 이 음반으로 프로그레시브 록을 대표하는 밴드로 한자리를 차지하였던 것이다. 1968년에 결성되어 해산과 재결합을 반복하며 현재에 이르고 있는 예스는 활동기간만큼이나 많은 연주자들이 거쳐 가기도 했던 밴드이다.
<존 앤더슨(Jon Anderson)>, <스티브 하우(Steve Howe)>, <릭 웨이크먼(Rick Wakeman)>을 비롯하여 그동안 예스를 거쳐간 모든 연주자들의 수를 헤아려 보면 스무명에서 한 사람이 부족한 열아홉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들 중에는 스위스 출신의 키보드 주자인 <패트릭 모라즈>도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그 패트릭 모라즈는 <메인호스 에어라인(Mainhorse Airline)>이라는 다소 특이한 이름을 가진 밴드에서 처음으로 밴드 활동을 시작하였다.

스위스의 대학교에서 전문 음악 이론을 공부했었던 패트릭 모라즈는 재즈 키보드 주자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가 1968년에 처음으로 밴드를 결성하게 되는데 그 밴드가 바로 메인호스 에어라인이었던 것이다. 결성 당시 부터 4인조 구성이었던 메인호스 에어라인은 1971년에 그들의 첫 번째 음반이자 유일한 음반인 <Mainhorse>를 발표하였으며 데뷔 음반을 발표하면서 밴드 이름도 짧게 메인호스로 줄였다.

예스라는 큰 이름을 가진 밴드에 가입하게 되는 패트릭 모라즈의 무명 시절 혹은 활동 초기 시절을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이 음반은 프로그레시브 록에 있어서 중요한 음반 중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기도 한데 그 이유는 패트릭 모라즈의 키보드를 중심으로 한 수준 높고 강력한 하드 프로그레시브 록 음악이 음반에 수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수록 곡을 살펴 보면 키보드와 기타의 연계가 인상적인 <Such a Beautiful Day>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현란하고 호쾌하다는 표현이 가능한 패트릭 모라즈의 키보드를 중심으로 강력한 하드 프로그레시브 록 음악이 펼쳐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Passing Years>에서는 잔잔하고 아름다운 발라드를 메인호스가 들려주고 있기도 하며 프로그레시브 발라드라는 표현이 적절한 <Pale Sky>에서는 서정성과 실험성이 공존하는 가운데 다양한 구성의 음악을 들려 주고 있다. 또한 국내의 심야 라디오에서 애청곡으로 자주 전파를 탔던 음반의 마지막 곡 <God>에서는 메인호스가 자신들의 장점을 십분 발휘한 강력하고 고급스러운 연주를 들려주고 있어 음반의 백미로 꼽히기도 한다. (평점 : ♩♩♩♪)

덧글

  • 나는나 2014/11/20 10:27 # 삭제 답글

    패트릭 모라즈의 무명 시절, 관심이 가는 밴드네요.
  • 까만자전거 2014/11/20 11:35 #

    197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음악을 들려주는 밴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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