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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de -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음악 이야기

Slade -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슬레이드 (Slade) : 1969년 영국 울버햄프턴(Wolverhampton)에서 결성

노디 홀더 (Noddy Holder, 보컬, 기타) : 1946년 6월 15일 영국 월솔(Walsall) 출생
데이브 힐 (Dave Hill, 기타) : 1946년 4월 4일 영국 홀베턴(Holbeton) 출생
짐 리 (Jim Lea, 베이스) : 1952년 6월 14일 영국 울버햄프턴(Wolverhampton) 출생
돈 파웰 (Don Powell, 드럼) : 1946년 9월 10일 영국 빌스턴(Bilston) 출생

갈래 : 캐럴(Carol), 글램 록(Glam Rock), 하드 록(Hard Rock), 팝 록(Pop/Rock)
공식 웹 사이트 : http://users.swing.be/amazingslade/
노래 감상하기 : http://youtu.be/QirysoJp32g

지난 2012년의 성탄전야(크리스마스 이브, Christmas Eve)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13년의 성탄전야가 불과 몇시간 앞으로 다가 왔다.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 BC 4/6 ~ AD 30)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3세기 무렵 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성탄전야제는 당시만 하더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기념일인 크리스마스가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아 12월 25일이나 혹은 율리우스력에 따른 계산 법에 의해 1월 6일을 기준으로 행사를 진행했었다고 한다.

4세기 이후가 되면서 비로소 우리가 아는 12월 25일이 크리스마스로 자리잡기 시작했는데 당시만 하더라도 하루의 기준을 전날의 저녁(일몰) 부터 다음날의 저녁 까지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크리스마스라고 하면 12월 24일 저녁 부터 12월 25일 저녁 까지를 가리키는 말이었다. 때문에 크리스마스 이브가 서양 기독교 문화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 중의 하나로 자리 잡았던 것이며 현재에 이르러서는 종교와 상관 없이 많은 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기념하는 하나의 축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물론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방식에 있어서는 동,서양의 차이가 존재하듯이 각 나라별, 지역별로 조금씩 다르게 마련이지만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사랑을 나눈다는 공통점이 크리스마스에는 존재하고 있어 우리들의 연말을 더욱 포근하게 만들어 주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이런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돋우는데 있어 빠트릴 수 없는 것이 바로 크리스마스 음악인 캐럴일 것이다. 아울러 4세기 무렵에 처음 등장하기 시작한 캐럴은 현재에 이르는 동안 오랜 기간을 거치며 많이 만들어지고 또한 그만큼 많이 불려져 왔다.
하지만 캐럴이라고 하면 <White Christmas>를 시작으로 <Silent Night>이나 <Jingle Bells>와 같은 특정 곡들이 우선 생각나는 것으로 보아 많은 사람들에게 대중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캐럴의 고전들은 생각 보다 그리 많지가 않은 것 같다. 물론 우리와는 문화가 완전히 다른 서구권에서도 우리와 비슷하게 언급한 캐럴들을 중심으로 하여 크리스마스 시즌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이처럼 사람들에게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캐럴의 고전 중에서 빠질 수 없는 또 다른 곡이 바로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이다.

<존 프레드릭 쿠츠(John Frederick Coots)>와 <헤이븐 길레스피(Haven Gillespie)>가 만들고 1934년 11월에 라디오 쇼를 통해서 처음 소개된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은 벤조 연주자인 <해리 리저(Harry Reser)>가 이끌던 밴드가 <톰 스택스(Tom Stacks)>를 보컬로 기용하여 1934년 10월 24일에 녹음한 곡이 최초의 녹음으로 알려져 있는데 아마도 라디오에서 처음 방송된 곡이 해리 리저의 버전이 아닌가 여겨진다.

하여간 그렇게 사람들에게 처음 알려진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은 당시 악보가 무려 40만부 이상이나 팔려 나갈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그 이후로 해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어김 없이 즐겨 듣게 되는 캐럴의 하나로 자리 잡기에 이른다. 그동안 많은 가수들에 의해 불려졌던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은 2009년에 하드 록/글램 록 밴드인 <슬레이드>가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편집 음반에 수록하여 발표하기도 했었는데 떠들썩하고 흥겨운 분위기가 물씬 풍겨 나오게 편곡하여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는 어린 아이들의 설레이는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을 떠올리다 문득 구글신에게 여쭈어 보면 어떤 이미지들을 내게 보여줄까 하는 생각이 들어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을 검색 창에 넣고 검색을 해보았다. 그랬더니 위에 보이는 것과 같은 멋진 배경화면 이미지 두 장을 내게 선물로 안겨 주셨다. 새삼 구글신의 전지전능함을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다. 끝으로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덧글

  • 나는나 2013/12/26 10:20 # 삭제 답글

    어제 배캠에서 들은 얘기, 일본은 크리스마스가 휴일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 까만자전거 2013/12/26 13:07 #

    그렇군요. 우리가 휴일이라서 일본도 당연히 휴일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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