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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선 - Lento 새로 나온 음반

나윤선 - Lento


나윤선 (Youn Sun Nah) : 1969년 8월 28일 대한민국 서울 출생

갈래 : 재즈(Jazz), 보컬 재즈(Vocal Jazz), 컨템퍼러리 재즈(Contemporary Jazz )
공식 웹 사이트 : http://www.younsunnah.com/
추천 곡 감상하기 : http://youtu.be/BwuxavTsQuo



나윤선 - Lento (2013)
1. Lento (3:04) : ✔
2. Lament (3:40) :
3. Hurt (5:22) : ✔
4. Empty Dream (4:20) : ✔
5. Momento Magico (5:32) :
6. Soundless Bye (3:44) :
7. Full Circle (3:36) :
8. Ghost Riders In The Sky (4:58) : ✔
9. Waiting (3:30) :
10. Arirang (4:25) : http://youtu.be/BwuxavTsQuo
11. New Dawn (3:42) :
(✔ 표시는 까만자전거의 추천 곡)

나윤선 ; 보컬

울프 바케니우스 (Ulf Wakenius) : 기타
라르스 다니엘손 (Lars Danielsson) : 베이스, 첼로
벵상 페라니 (Vincent Peirani) : 아코디언, 아코디나(Accordina)
사비에르 다산드레 나바레 (Xavier Dasandre-Navarre) : 타악기

표지 : 노승환 (Seung Hwan Roh)
사진 : 나성율 (Sung Yull Nah)
제작 (Producer) : 나윤선, 액셀 마티뇽(Axel Matignon)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싸이>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만약 한글 자음 <시옷(ㅅ)>군에 속하는 이름을 가진 가수들이라는 정답을 떠올렸다면 반만 맞은 셈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한류 스타>라는 이름으로 전세계(?)에서 각광 받는 가수들이라는 또 다른 공통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아이돌 그룹을 대표하는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 그리고 말춤으로 전세계를 들었다 놓았던 싸이 보다 먼저 진정한 한류 스타의 대접을 받으면서 외국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가 있다.

그 가수는 프랑스의 르몽드 매거진에 게재된 2004년 기사에서 <재즈계에 유에프오(UFO)가 나타났다>라는 제목으로 소개되기도 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독보적인 재즈 가수로 평가 받고 있는 <나윤선> 이라는 이름의 가수이다. 명실공히 원조 한류 스타라고 할 수 있는 그녀는 2008년 9월 22일에 발표했었던 여섯번째 음반 <Voyage>와 2010년 8월 17일에 발표했었던 일곱번째 음반 <Same Girl>로 전세계의 재즈 음악 애호가들을 사로 잡으며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었는데 그런 그녀가 2013년 3월 12일에 통산 여덟번째 음반인 <Lento>를 발표하여 다시 한번 재즈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 하고 있다.

나윤선은 서울에서 현 국립합창단 단장인 아버지와 성악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건국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에 독일의 뮤지컬인 <지하철 1호선(Linie 1-Das Musikal)>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우리 뮤지컬 <지하철 1호선>에서 옌볜 처녀역으로 데뷔한 후 1995년에 프랑스 파리로 건너가 시아이엠 재즈 학교(CIM Jazz School)에 입학하여 이때 부터 본격적으로 재즈와 샹송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게 된다.
재즈 학교 졸업 후 2000년 부터 이듬해인 2001년 까지 같은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던 나윤선은 2001년에 <와이에스엔 퀸텟(YSN 5tet)>을 결성하여 재즈 가수로 활동을 시작하게 되는데 활동 무대는 주로 프랑스의 재즈 클럽이나 바, 극장 같은 소규모 무대가 대상이었다. 그리고 같은 해인 2001년 6월 13일에 데뷔 음반인 <Reflect>를 발표하면서 나윤선의 재즈 가수로써의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되었다.

나윤선이 여덟번째 음반 <Lento>를 발표하기 까지 그 동안 재즈 가수로써 걸어온 행보는 그녀가 수상한 상들을 살펴봄으로써 어느 정도 짐작이 가능한데 2000년에 <올해의 재즈 가수상>을 우리나라에서 수상했었으며 2004년에는 제1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크로스오버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었다. 또한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대중음악부문)>을 2005년에 수상했었으며 2009년의 제6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는 <Voyage> 음반으로 <최우수 재즈 음반상>을 수상하기도 했었다.

이외에도 <프랑스 문예공로훈장 슈발리에 (2009년)>, <BMW 벨트 재즈 어워드 2위 (2010년)>, <제8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크로스오버 재즈음반상 (2011년)>, <에코 재즈 해외 아티스트 부문 올해의 여성 가수 (2011년)> 등의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나윤선은 재즈 부문에서 만큼은 한국을 대표하는 독보적인 가수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 그런 그녀의 진가가 새 음반인 <Lento>에서도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우주에서 온 듯한 숭고한 목소리>라는 평을 받고 있는 나윤선의 목소리가 들려 주는 환상적인 재즈 음악의 세계로 안내하는 첫 곡이자 타이틀 곡인 <Lento>로 시작하는 새 음반에서는 어쿠스틱 기타의 귀재나 혹은 천재 아코디온 연주자 같은 수식어로 평가 받고 있는 연주자들이 참가하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곡 장악력이 뛰어난 나윤선의 목소리가 압도적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텔레비전 광고 음악에 사용되기도 했던 우리 음악 <아리랑>의 재즈 버전은 왠지 모를 울컥함을 나윤선이 목소리로 안겨 주고 있으며 미국의 작곡가 <스탠 존스>가 작곡하고 배우이자 가수인 <벌 아이브스(Burl Ives)>가 1949년에 발표했었던 컨트리 앤 카우보이(Country And Cowboy) 형식의 노래 <Ghost Riders In The Sky>의 재즈 버전에서는 <감탄>이라는 단어 외에 다른 단어를 떠올리기 힘들 만큼 강력한 마력이 깃들어 있는 목소리를 나윤선은 들려 주고 있다.

역시 커버 곡인 미국의 인더스트리얼 록(Industrial Rock) 프로젝트 <나인 인치 네일스(Nine Inch Nails)>의 <Hurt>에서는 푸른 빛으로 빛나는 나윤선의 목소리를 확인해 볼 수 있으며 나윤선이 아코디온 연주자인 <벵상 페라니>와 함께 만든 <Empty Dream>에서는 잿빛의 공허함이 잔잔한 연주에 담겨 흘러 나오고 있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 인기 있는 미국의 재즈 가수 <노라 존스(Norah Jones)>의 표현력과 비교해도 결코 부족하지 않을 나윤선의 표현력과 곡 장악력이 두드러지는 새 음반 <Lento>에는 언급한 곡들 외에도 나윤선이 가창력의 절정을 보여주는 <Momento Magico>와 스웨덴을 대표하는 베이스 주자 <라르스 다니엘손>과 함께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New Dawn>등을 수록하고 있는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정명훈> 라디오 프랑스 음악 감독을 제외하고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인이 왜 나윤선인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음반이라고 할 수 있다.

덧글

  • 나는나 2013/10/30 10:26 # 삭제 답글

    만약, 록이나 팝을 했다면 .... 궁금하네요.
  • 까만자전거 2013/10/30 13:10 #

    곡 해석력이 워낙 좋아서 팝이나 록을 했더라도 인정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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