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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 Aguilera - Beautiful 음악 이야기

Christina Aguilera - Beautiful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Christina Aguilera) : 1980년 12월 18일 미국 스태이튼아일랜드 출생

갈래 : 팝(Pop), 틴 팝(Teen Pop), 댄스 팝(Dance Pop), 어덜트 컨템퍼러리(Adult Contemporary)
공식 웹 사이트 : http://christinaaguilera.com/
노래 감상하기 : http://youtu.be/eAfyFTzZDMM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이전 글 읽기 : Christina Aguilera - Genie In A Bottle

'윤아', '한승연', '효린', '민아', '아영'... 뉘집 딸내미들의 이름이냐고? 글쎄? 그것 까지는 잘 모르겠고 열거한 귀여운 이름들이 우리나라에서 <걸그룹>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일부 여자 가수들의 이름이라는 것만은 확실하다. 열거한 이름들이 생소하다는 분들을 위해 덧붙이자면 처음에 거론된 이름인 윤아에서 부터 '소녀시대', '카라', '씨스타', '걸스데이', '달샤벳'과 차례대로 연관지으면 좀 더 쉽게 이름의 주인공들을 연상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이렇게 이야기해도 <야들이 누고?>라는 분들이 분명 계실테지만 말이다.

이렇듯 이십일세기의 대한민국 가요계에서는 여전히 보이그룹과 걸그룹들을 중심으로 한 아이돌들이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좀 더 다양한 갈래의 음악들이 개성있는 연주자들에 의해 불려지고 연주되어지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아쉽게 여겨지는 부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음악을 듣기 위해 시디(CD) 음반을 구매하는 것 보다는 일회성 소비재의 역할이 강조된 음악 파일(mp3)의 구매가 일상이 되다시피한 작금의 현실에서는 아이돌들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가요계의 상황이 어쩔 수 없는 것이라는데에 어느 정도 공감이 가기도 한다.

너무 지나쳐 버린 나머지 되돌리기엔 역부족이다는 생각이 들기 전에 가요계의 환경 개선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이 역시 결코 쉽지않은 일일것이다. 우리나라 가요계가 이렇듯 아이돌들에게 점령당해버렸다면 바다 건너 외국 특히 팝 음악의 본고장인 영국과 미국의 경우에는 어떨까? 우리나라 가요계가 걸그룹과 보이그룹 같은 집단 체제에 점령당해버렸다면 팝의 본고장인 영국과 미국에서는 이십일세기가 시작되면서 '레이디 가가(Lady Gaga)'를 시작으로 '리한나(Rihanna)',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 '케샤(Kesha)',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 같은 댄스 팝 여자 가수들이 싱글 차트를 지배하며 팝 음악계의 한축으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뉴욕 주 스태이튼아일랜드(Staten Island)에서 태어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본명: Christina Maria Aguilera)' 역시 그러한 여자 가수들의 한명으로 전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이다. 1999년 6월 22일에 싱글 'Genie In A Bottle'을 알시에이 음반사(RCA Records)를 통해서 공개하며 데뷔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이 곡으로 미국의 빌보드 싱글 차트와 영국의 싱글 차트에서 단숨에 1위에 오르며 십대 취향의 댄스 팝이라는 새로운 흐름을 사람들이 주목하게 만들었다.

더불어 같은 해 8월 24일에 발표된 데뷔 음반 'Christina Aguilera'에서 싱글로 발매되었던 'What a Girl Wants'와 'Come On Over Baby (All I Want Is You)'의 두 곡을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모두 1위에 올려 놓음으로써 데뷔 음반에서 세 곡의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곡을 탄생시키기도 했었다. 당연한 결과겠지만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랐었던 데뷔 음반으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2000년의 제42회 그래미 상에서 최우수 신인상(Best New Artist)을 수상하며 화려한 데뷔의 정점을 찍기도 했었다.

데뷔 음반 공개 후 2000년 9월 12일에 스페인어로 노래한 두번째 음반 'Mi Reflejo'와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음반 'My Kind of Christmas'를 10월 24일에 발표했었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2002년 10월 26일에 이전에 발표했었던 석장의 음반과 달리 선정적인 면이 좀 더 강조된 네번째 음반 'Stripped'를 발표하게 된다. 데뷔 음반 이후 2000년에 발표했던 두장의 음반은 차트 성적과 음반 판매량에서 데뷔 음반에 미치지 못하며 약간 주춤했었다. 하지만 알앤비(R&B), 힙합, 소울(Soul), 발라드 등 다양한 갈래의 음악을 수록한 네번째 음반으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데뷔 음반의 화려했던 성공을 다시금 재현하게 된다.

'Dirrty (미국 48위, 영국 1위)', 'Fighter (미국 20위, 영국 3위)', 'Can't Hold Us Down (미국 12위, 영국 6위)', 'The Voice Within (미국 33위, 영국 9위)' 등의 싱글들이 성공을 거두었던 이 음반에서는 특히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2위에 오르고 영국의 싱글 차트에서는 1위에 올랐었던 히트 곡 'Beautiful'이 사람들로 부터 많은 관심을 받으며 사랑받았었다. 더불어 히트 곡 'Beautiful'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2004년의 제46회 그래미 상에서 최우수 여자 가수상(Best Female Pop Vocal Performance)을 수상하기도 했었다.

한편 우리나라의 팝 음악 애호가들에게도 무척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노래 잘하는 가수다>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하는 발라드인 'Beautiful'이 수록되어 있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네번째 음반 'Stripped'는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최종적으로 2위 까지 진출했었으며 영국의 앨범 차트에서도 2위 까지 진출하는 성공을 거두었다.



덧글

  • 역사관심 2013/03/11 22:57 # 답글

    얼터너티브시대를 청춘으로 살아온 제겐 이들의 등장은 그야말로 지옥이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브리트니 등장이후 미국메인음악계는 거의 철저하게 안듣고 있으니 제 고집도 에지간 합니다. 80년대 팝시대를 살다가 90년대 진지한 음악의 맛에 흠뻑 빠진후로는 다시 그이전으로 못돌아가겠더군요. 물론 80년대팝은 지금도 좋아합니다만..
  • 까만자전거 2013/03/12 15:02 #

    말씀 듣고 보니 공감이 갑니다. 한번 맛들인 것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죠.
  • 나는나 2013/03/12 11:48 # 삭제 답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도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 까만자전거 2013/03/12 15:03 #

    그러게요. 갑자기 윤아도 나이 먹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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