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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ah Jones - Little Broken Hearts 새로 나온 음반

Norah Jones - Little Broken Hearts


노라 존스 (Norah Jones) : 1979년 3월 30일 미국 뉴욕 주 브루클린(Brooklyn) 출생

갈래 : 컨템퍼러리 재즈(Contemporary Jazz), 소울(Soul), 팝(Pop), 블루스(Blues)
공식 웹 사이트 : http://www.norahjones.com/
추천 곡 감상하기 : http://youtu.be/lRzMEIbWcr0



Norah Jones - Little Broken Hearts (2012)
1. Good Morning (3:17) : http://youtu.be/CLtWevrEC3o
2. Say Goodbye (3:27) : http://youtu.be/Tposx9_DNgo
3. Little Broken Hearts (3:12) : http://youtu.be/HKfkz9DXcLM
4. She's 22 (3:10) : http://youtu.be/W6O1xQMv6o8
5. Take It Back (4:06) : http://youtu.be/vqM6AKJI0TU
6. After the Fall (3:42) : http://youtu.be/Wvf0kbefvbo
7. 4 Broken Hearts (2:59) : http://youtu.be/Bzc6dzfE374
8. Travelin' On (3:06) : http://youtu.be/Ft37YlNi1pA
9. Out on the Road (3:28) : http://youtu.be/pYhvNNwpvnM
10. Happy Pills (3:34) : http://youtu.be/a9s0DCQJq4I
11. Miriam (4:25) : http://youtu.be/lRzMEIbWcr0
12. All a Dream (6:29) : http://youtu.be/nIX_fUAqDNM
(✔ 표시는 까만자전거의 추천 곡)

노라 존스 : 보컬, 기타, 어쿠스틱 기타, 베이스, 오르간, 피아노

브라이언 버튼 (Brian Burton) : 베이스, 기타, 드럼, 오르간, 신시사이저, 현악 편곡
거스 세이퍼트 (Gus Seyffert) : 기타, 베이스
블레이크 밀스 (Blake Mills) : 어쿠스틱 기타, 기타
토드 몬팰콘 (Todd Monfalcone) : 기타
댄 엘컨 (Dan Elkan) : 기타
조나단 히스치크 (Jonathan Hischke) : 베이스
헤더 맥킨토시 (Heather McIntosh) : 베이스, 첼로, 첼로 편곡
조이 워론크 (Joey Waronker) : 드럼, 퍼커션
소너스 쿼텟 (Sonus Quartet) : 현악 4중주

표지 : 프랭크 하킨스(Frank Harkins)
사진 : 프랭크 오켄펠스 3세(Frank Ockenfels 3)
제작 (Producer) : 데인저 마우스(Danger Mouse)


노라 존스 이전 글 읽기 : Norah Jones - Don't Know Why

인도의 유명한 시타르(Sitar) 연주자 '라비 샹카(Ravi Shankar)'와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던 공연 제작자 '수 존스(Sue Jones)' 사이에서 태어난 미국의 가수 겸 작곡가 '노라 존스'는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Don't Know Why'라는 곡으로 재즈 가수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남아 있는 가수이다. 그만큼 노라 존스가 2002년 2월에 발표한 데뷔 음반 'Come Away With Me'에 수록되어 있던 'Don't Know Why'의 존재는 무척 컸었다.

하지만 그런 그녀가 데뷔 음반에 갇혀 있기를 거부하고 2004년 2월 10일에 발표되었던 두번째 음반 'Feels Like Home'에서 부터 변화를 시도하기 시작하였다. 데뷔 음반의 재즈적인 요소에 더하여 컨트리적 요소가 살짝 포함된 이 음반은 데뷔 음반에 비해 눈에 띄는 변화는 없었지만 보컬 가수로써의 자신감을 노라 존스에게 심어 주기에 충분한 음반이었다. 그리고 2007년 1월 30일에 발표된 세번째 음반 'Not Too Late'를 시작으로 노라 존스는 보다 확실한 변화를 시도하게 된다.
재즈적인 색채가 엷으진 대신 블루스와 소울 그리고 포크적인 색채를 음반에 도입하여 팝 가수로써의 변화를 시도한 것이다. 데뷔 음반을 시작으로 3연속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라는 성적에서 알 수 있듯이 노라 존스의 이런 변화는 대중들에게 거부감 없이 받아 들여졌으며 오히려 가수로써의 명성을 더욱 올려 주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2009년 11월 17일에 네번째 음반 'The Fall'을 발표하여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3위 까지 진출시킴으로써 팝 가수로의 변신에 성공한 노라 존스는 2012년 5월 1일에 발표된 통산 다섯번째 정규 음반인 'Little Broken Hearts'를 통해서는 한 여자의 사랑과 이별을 들려주며 소울 팝 가수로써의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기도 하다.

성인 영화의 대부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는 '러스 메이어(Russ Meyer)' 감독의 1965년 영화 '머드 허니(Mud Honey)'의 포스터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아름답고 고전적인 표지가 대단히 인상적인 다섯번째 음반 'Little Broken Hearts'에는 소울 감각이 풍부한 팝 음악 열두 곡을 수록하여 노라 존스만의 독특한 목소리 색깔을 잘 살려주고 있다.
하지만 'Don't Know Why'의 추억만을 생각하고 음반을 접하게 된다면 다소 실망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는 부분이 이번 음반에는 분명히 존재하고 있기도 하다. 반대로 노라 존스를 대표하는 히트 곡 'Don't Know Why'만 기억하고 있는 팝 팬들에게도 충분히 흥미를 불러 일으킬만한 요소 또한 이번 음반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도 사실이니 미리 포기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나른한 아침 인사를 듣는듯 한 첫번째 곡 'Good Morning'으로 시작하여 세련되고 몽환적인 연주를 배경으로 하여 절제된 목소리로 노래하다 점점 고조되어 가는 'All a Dream'으로 마감하는 노라 존스의 다섯번째 음반에서는 포크 풍의 수려한 선율이 인상적인 'Miriam'을 비롯하여 제목과는 어울리지 않게 과장되어 있는 듯한 연주를 배경으로 노래하는 'Say Goodbye'와 암울하게 다가오는 'Little Broken Hearts', 그리고 왠지 모를 천진함이 스며 들어 있는 것 같은 'Happy Pills'등이 주목할만한 곡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노라 존스의 목소리가 음반의 표지에서 느껴지는 고전적인 분위기를 그대로 묘사하는 곡들이 다수 포진한 이번 음반에서 무엇보다도 가장 듣는 이를 사로잡는 것은 노라 존스의 목소리가 가진 다양한 색깔을 엿볼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한다. 팔색조가 연상되는 기품있고 다양한 목소리 연기에서 노라 존스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덧글

  • 나는나 2012/08/08 14:35 # 삭제 답글

    와우! 노라 존스.
    보컬, 기타, 어쿠스틱 기타, 베이스, 오르간, 피아노.
  • 까만자전거 2012/08/08 14:47 #

    말 그대로 다재다능한 가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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