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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oon 5 - Overexposed 새로 나온 음반

Maroon 5 - Overexposed


마룬 파이브 (Maroon 5) : 199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결성

애덤 레빈 (Adam Levine, 보컬, 기타) : 1979년 3월 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생
제임스 발렌타인 (James Valentine, 기타) : 1978년 9월 5일 미국 네브래스카 주 링컨(Lincoln) 출생
미키 매든 (Mickey Madden, 베이스) : 1979년 5월 13일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Austin) 출생
피제이 모튼 (PJ Morton, 키보드) : 1981년 3월 29일 미국 뉴올리언스(New Orleans) 출생
매트 플린 (Matt Flynn, 드럼) : 1970년 5월 23일 미국 뉴욕 주 우드스탁(Woodstock) 출생

갈래 : 팝 록(Pop/Rock), 얼터너티브 록(Alternative Rock), 펑크 록(Funk Rock)
공식 웹 사이트 : http://www.maroon5.com/
추천 곡 감상하기 : http://youtu.be/KRaWnd3LJfs



Maroon 5 - Overexposed (2012)
01. One More Night (3:39) : http://youtu.be/fwK7ggA3-bU
02. Payphone (3:51) : http://youtu.be/KRaWnd3LJfs
03. Daylight (3:45) : http://youtu.be/ngsA0JsSLGM
04. Lucky Strike (3:05) : http://youtu.be/Z3sdr1qa_D8
05. The Man Who Never Lied (3:25) : http://youtu.be/YxTWC8Vp_WA
06. Love Somebody (3:49) : http://youtu.be/hhmnHaZZgV8
07. Ladykiller (2:44) : http://youtu.be/87TSgMjlPOU
08. Fortune Teller (3:24) : http://youtu.be/86YASn04Uhc
09. Sad (3:14) : http://youtu.be/f1Eo5o0pCO4
10. Tickets (3:29) : http://youtu.be/mMNHLRuE6JE
11. Doin' Dirt (3:31) : http://youtu.be/kaRj-5yFApw
12. Beautiful Goodbye (4:15) : http://youtu.be/Skk93Jg_4PU
(✔ 표시는 까만자전거의 추천 곡)

애덤 레빈 :, 보컬, 기타
제임스 발렌타인 : 기타
미키 매든 : 베이스
피제이 모튼 : 키보드
매트 플린 : 드럼

표지 : 영 앤 식(Young & Sick)
사진 : 테리 리차드슨(Terry Richardson)
제작 (Producer) : 맥스 마틴(Max Martin), 베니 블랑코(Benny Blanco), 애덤 레빈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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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되고 수려한 선율의 팝 음악으로 우리나라에도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미국의 팝 록 밴드 '마룬 파이브'가 지난 달 6월 26일에 새 음반이자 밴드의 통산 네번째 음반인 'Overexposed'를 발표하고 바람몰이에 나서고 있다. 그리고 그 바람은 예상대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여 전세계의 젊은 록팬들을 마룬 파이브라는 강력한 조명탄 아래 휘청이게 만들고 있으며 국내의 음원 사이트에서는 종합 1위를 가뿐히 차지하기도 하였다.

익히 알려져 있다시피 젊은 록 팬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록 밴드인 마룬 파이브는 미국의 로스앤젤레스에서 1994년에 당시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던 '애덤 레빈', '미키 매든', '제시 카마이클(Jesse Carmichael, 키보드)', '라이언 두식(Ryan Dusick, 드럼)'의 네명이 결성한 밴드인 '카라스 플라워스(Kara's Flowers)'를 출발선으로 하고 있다. 얼터너티브 록 밴드들의 음악을 커버하여 연주하는 것으로 밴드 활동을 시작했던 카라스 플라워스는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점차 인지도를 높여나가다 1997년 8월 19일에 데뷔 음반 'The Fourth World'를 발표했지만 음반 판매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다 1998년에 결국 해산을 결정하게 된다.

밴드 해산 후 1999년에 애덤 레빈과 제시 카마이클은 뉴욕에 있는 파이브 타운스 대학교(Five Towns College)에 입학하였으며 미키 매든과 라이언 두식은 로스앤젤레스의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UCLA: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에 입학함으로써 네 사람은 일시지간 잠시 떨어져 지내게 된다. 하지만 밴드 활동에 대한 미련은 그들 네사람을 다시 한자리에 모이게 했으며 결국 2000년에 학업 대신 마룬 파이브를 결성하여 밴드 활동을 계속하기로 결정하게 된다.

원래 4인조였던 밴드가 애덤 레빈의 친구인 '제임스 발렌타인'이 합류함으로써 5인조 편성이 된 것도 바로 이 당시였다. 밴드 결성 후 2001년 4월에 옥톤 음반사(Octone Records)와 계약에 성공한 마룬 파이브는 2002년 6월에 대망의 데뷔 음반인 'Songs About Jane'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하지만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 마룬 파이브의 데뷔 음반은 카라스 플라워스 시절을 연상케 하듯 처음에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며 고전을 거듭함으로써 밴드의 미래를 어둡게 만들었다.

그러나 비온 뒤에 땅이 굳듯이 마룬 파이브가 2004년 1월에 뒤늦게 발매한 싱글 'This Love'가 예상 외의 선전을 거듭하면서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5위 까지 진출하였으며 영국 싱글 차트에서도 3위 까지 진출하며 커다란 성공을 거두게 된다. 마룬 파이브라는 이름으로 데뷔 음반을 공개한지 2년이 다 되어 시점이었으며 밴드의 이름이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각인되던 순간이기도 했다. 그리고 이때 부터 마룬 파이브의 화려한 불꽃은 거칠 것 없이 타오르며 공연장을 화려하게 수놓게 된다. 하지만 장기간에 걸친 무리한 공연 활동은 라이언 두식의 오래된 부상이 악화되는 부작용을 낳기도 했다.

제때에 부상을 완치시키지 못한 라이언 두식의 부상이 악화되면서 순회 공연에도 차질을 빚게 되자 결국 라이언 두식은 2006년에 9월에 마룬 파이브에서 공식적으로 탈퇴하였으며 그를 대신하여 '매트 플린'이 이때 부터 마룬 파이브의 드럼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2007년에 두번째 음반 'It Won't Be Soon Before Long'을 발표했던 마룬 파이브는 2008년 3월 7일에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열린 첫번째 내한 공연을 통해 우리나라의 록 팬들을 수려한 록의 세계로 안내하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뜨거웠던 내한 공연 이후 마룬 파이브는 2010년 9월 1일에 세번째 정규 음반인 'Hands All Over'를 발표하였으며 이듬해인 2011년 5월 25일에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과 26일에 부산 KBS홀에서 두번째 내한 공연을 가져 다시 한번 우리나라 록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기도 하였다. 그리고 지난 달 6월 26일에 마룬 파이브의 네번째 정규 음반인 'Overexposed'가 발매되었다. 네번째 음반에서는 구성원의 작은 변화가 있는데 키보드 주자인 제시 카마이클이 활동 중단을 선언하여 그를 대신해서 마룬 파이브의 순회 공연에서 함께 연주했던 키보드 주자 '피제이 모튼'이 대신 음반에 참여를 하고 있다.

보너스 트랙을 제외하고 정식으로 열두 곡이 수록된 마룬 파이브의 이번 음반을 들어 보면 음반을 만들기 위해 고심한 흔적이 느껴지는 것과 함께 이전 보다 다채로운 음악이 수록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 기준은 다분히 <팝적>이 라고 할수 있을 것 같다. 레게(Reggae) 리듬에 실린 첫번째 곡 'One More Night'의 흥겨움이나 래퍼 '위즈 칼리파Wiz Khalifa)'가 참여하고 애덤 레빈의 날카로운 보컬이 인상적인 싱글 히트 곡 'Payphone'과 중독성 강한 선율이 지배적인 흥격운 곡 'Lucky Strike'등이 특히 그렇다.

그리고 'Lucky Strike'의 흥겨움을 그대로 이어 받은 'The Man Who Never Lied', 'Tickets', 'Doin' Dirt' 같은 곡들에서도 마룬 파이브의 세련된 팝 감각은 음악을 더욱 고급스럽게 만들고 있으며 인상적인 피아노 발라드인 'Sad'에서 흐르는 수려한 선율 역시 팝적인 것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있다. 'Lucky Strike'와 'Sad'의 중간 정도 쯤에 해당하는 곡으로 아날로그 잡음이 섞인 부드러운 선율의 곡 'Beautiful Goodbye'로 음반을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마룬 파이브의 이번 음반은 마룬 파이브의 신보를 기다려 왔던 팬들에게 무더운 여름날의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한줄기 단비같은 존재가 되어 주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본다.

덧글

  • 나는나 2012/07/25 09:36 # 삭제 답글

    앨범 디자인이 좋네요.
    칼라도 이쁘고, 만화책같은 느낌이예요.
  • 까만자전거 2012/07/25 15:42 #

    예. 의외로 색감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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