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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Vai - For The Love Of God 음악 이야기

Steve Vai - For  The Love Of God


스티브 바이(Steve Vai) : 1960년 6월 6일 미국 뉴욕 주 롱아일랜드 출생

갈래 : 하드 록(Hard Rock), 헤비메탈(Heavy Metal), 인스트러멘틀 록(Instrumental Rock)
공식 웹 사이트 : http://www.vai.com/
노래 감상하기 : http://youtu.be/NiTXGswyAls / http://wivern.music.listen/

6현의 마법사인 '조 새트리아니(Joe Satriani)'로 부터 기타를 배웠다는 유명한 이야기로 잘 알려진 미국의 기타 연주자 '스티브 바이(본명: Steven Siro Vai)'는 그 자신 역시 6현의 마법사로 불리우며 미국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기타 연주자이다. 하지만 이런 스티브 바이가 생애 처음으로 배웠던 악기는 기타가 아니라 오르간이었다.

뉴욕 주 롱아일랜드의 나소 카운티(Nassau County)에서 태어난 스티브 바이는 여섯살 때 처음으로 오르간 연주를 배우기 시작하여 직접 곡을 만들 정도로 탁월한 음악적 재능을 발휘했다고 한다. 성장하면서 접하였던 다양한 음악들은 그를 자연스럽게 록 음악의 세계로 인도하게 되는데 결정적인 작용을 했던 것은 '레드 제플린(Led Zeppelin)'이었다. 레드 제플린을 만나면서 록 음악에 몰두하기 시작한 스티브 바이는 직접 기타를 배워 보기 위해 열세살이 되던 1973년에 친구가 쓰던 중고 기타를 싼 값에 구입하게 된다.

그리고 이렇게 구입한 기타를 들고 당시 롱아일랜드 지역에서 유명한 기타 강사였던 조 새트리아니를 찾아 갔던 것이다. 1974년의 일이었다. 전문적인 기타 교습을 받으면서 '지미 헨드릭스(Jimi Hendrix)', '제프 벡(Jeff Beck)', '지미 페이지(Jimmy Page)'등의 영향을 골고루 받아 들인 스티브 바이는 밴드 활동을 병행하면서 고등학교 시절 부터 체계적인 음악 이론을 공부하기 시작하여 버클리 음악 대학(Berklee College of Music)에 진학하였다.
그리고 이렇게 배운 음악 이론을 바탕으로 1979년에 '프랭크 자파(Frank Zappa)'의 채보(악기 연주를 듣고 악보로 옮김) 담당으로 고용되어 록계에 입문하게 된다. 중, 고교를 거치며 무명의 여러 밴드에서 황동했던 스티브 바이가 본격적인 밴드 활동을 하게 된 것은 프랭크 자파 밴드에 가입한 1980년이었다. 프랭크 자파 밴드에서 1982년 까지 약 3년간 활동했던 스티브 바이는 1983년에 '아웃 밴드(The Out Band)'라는 이름의 밴드에서 잠시 활동하다가 캘리포니아로 이주하여 '클래스파이드(The Classified)'라는 밴드와 함께 활동하면서 솔로 음반의 준비를 시작하게 된다.

1984년 1월에 진보적인 성향의 솔로 데뷔 음반 'Flex-Able'을 발표한 스티브 바이는 같은 해에 '잉베이 맘스틴(Yngwie Malmsteen)'의 후임으로 미국의 헤비메탈 밴드인 '알카트라즈(Alcatrazz)'에 가입하여 밴드 활동을 이어 갔다 그리고 1985년에는 미국의 하드 록 밴드인 '밴 헤일런(Van Halen)' 출신의 '데이빗 리 로스(David Lee Roth)'의 권유를 받고 그의 밴드에 가입하여 1989년 까지 함께 활동했으며 1989년에는 '딥 퍼플(Deep Purple)' 출신의 '데이빗 커버데일(David Coverdale)'이 결성한 영국의 하드 록 밴드 '화이트스네이크(Whitesnake)'에 가입하여 밴드 활동을 하게 된다.

그리고 1990년 7월에 연주 곡으로 구성된 스티브 바이의 두번째 솔로 음반 'Passion and Warfare'가 발표되었다. 화이트스네이크의 순회 공연에 참가하고 있던 도중에 발표된 스티브 바이의 두번째 솔로 음반에는 그동안 여러 밴드를 거치며 갈고 닦아 온 스티브 바이의 열정적인 명연주가 고스란히 수록되어 있으며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18위, 그리고 영국의 앨범 차트에서는 8위 까지 진출하여 상업적으로도 대성공을 거두었다.

스티브 바이는 빌보드 메인스트림 록 트랙(Mainstream Rock Tracks) 차트에서 38위 까지 진출했던 'I Would Love To'와 말 그대로 감동적인 연주를 들려 주는 트랙인 'For The Love Of God'를 수록한 이 음반을 시작으로 솔로 기타 연주자로 주목받기 시작하여 이후 탄탄한 솔로 시대를 열어가게 된다. 마지막으로 6분간의 기타 명연이 펼쳐지는 명곡 'For The Love Of God'는 데이빗 커버데일이 다음과 같은 의미심장한 대사를 들려 주며 끝을 맺는다. (뮤직 비디오에서는 We May Be Human... But We're Still Animals. 라는 대사가 등장한다)

Walking the fine line... between Pagan... and Christian.

덧글

  • 나는나 2012/06/26 11:41 # 삭제 답글

    음악도 기타 색상 처럼 딱 뭐라고 말하기 어렵죠.
    아무튼 최고구요.

    와우! 또 음악관련 인기글에 등극, 감축드립니다.
  • 까만자전거 2012/06/26 15:32 #

    스티브 바이를 잘 모르는 사람도 이곡을 들려주면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될 만큼 멋진 곡이죠.
    인기 글에 올랐었군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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