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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o - Hold The Line 음악 이야기

Toto - Hold The Line

토토 (Toto) :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1976년 결성
바비 킴볼 (Bobby Kimball, 보컬) : 1947년 3월 29일 미국 텍사스 주 오렌지(Orange) 출생
스티브 루카서 (Steve Lukather, 기타) : 1957년 10월 21일 미국 샌페르난도 밸리 출생
데이빗 페이치 (David Paich, 키보드) : 1954년 6월 2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생
스티브 포카로 (Steve Porcaro, 키보드) : 1957년 9월 2일 미국 코네티컷 주 하트퍼드 출생
데이빗 헝게이트 (David Hungate, 베이스) : 1948년 8월 5일 미국 텍사스(?) 출생
제프 포카로 (Jeff Porcaro, 드럼) : 1954년 4월 1일 미국 하트퍼드 출생, 1992년 8월 5일 사망

갈래 : 소프트 록(Soft Rock), 앨범 록(Album Rock), 어덜트 컨펨퍼러리(Adult Contemporary)
공식 웹 사이트 : http://www.toto99.com/
노래 감상하기 : http://youtu.be/ZcVEOc7ZYgk / http://wivern.music.listen/

1982년에 발표했던 네번째 음반 <Toto IV>에 수록된 'Rosanna'와 'Africa'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미국 록 밴드 '토토'는 함께 세션 활동을 했던 '데이빗 페이치(본명: David Frank Paich)'와 '제프 포카로(Jeffrey Thomas Porcaro)'에 의해서 결성되었다. 보즈 스캑스(Boz Scaggs)', '스틸리 댄(Steely Dan)', '실즈 앤 크로포츠(Seals and Crofts)'등 많은 가수들의 음반에서 세션 연주를 했던 데이빗 페이치는 보즈 스캑스의 명곡 'We're All Alone'이 수록된 1976년 음반 'Silk Degrees'에서 세션으로 키보드를 담당하게 된다.

당시 이 음반의 녹음 작업에는 데이빗 페이치 외에도 제프 포카로와 동생 '스티브 포카로', 그리고 '데이빗 헝게이트'등을 포함하여 많은 연주자들이 세션으로 참가하였었다. 음반의 녹음 당시 상당히 호흡이 잘 맞았던 데이빗 페이치와 제프 포카로는 녹음이 마무리 된 후 함께 밴드 결성을 논의하기 시작하여 스티브 포카로와 데이빗 헝게이트를 먼저 합류시켰다.

뒤이어 스티브 포카로의 고교 동창인 '스티브 루카서(Steven Lee "Luke" Lukather)'와 '에스에스 풀스(S.S. Fools)'라는 이름의 밴드에서 보컬을 담당했던 '바비 킴볼(본명: Robert Troy Kimball)'이 합류함으로써 6인조 록 밴드 토토가 1977년에 출범하게 된다. 밴드 구성 후 밴드 이름으로 오즈의 마법사(The Wizard of Oz)에 등장하는 강아지 이름인 토토를 채용하기로 결정한 밴드는 컬럼비아 음반사(Columbia Records)와 계약하고 1978년 10월 15일에 음반 'Toto'를 발표하면서 데뷔하였다.
토토의 데뷔 음반이 가진 특징이라면 왜곡없는 깨끗하고 깔끔한 악기 소리와 자연스러운 보컬을 들수 있는데 이러한 밴드의 음악 특징을 그대로 표현한 것이 바로 표지에 등장하는 잘 벼려진 한자루 칼이다. 앞서 언급한 특징으로 인해 토토의 음악에서 날카롭고 강력한 힘을 느꼈던 디자이너에 의해서 탄생한 이 칼은 이후로도 토토의 음악을 상징하며 몇차례 더 음반 표지에 등장하게 된다.

AOR(Audio-Oriented Rock: 소리의 왜곡 없는 악기 연주, 자연스러운 보컬을 특징으로 하는 음악)의 대표적인 밴드인 토토의 데뷔 음반에서 싱글로 먼저 발표된 곡은 음반 공개 이전인 1978년 10월 2일에 먼저 공개되었던 'Hold The Line'이었다. 데이빗 페이치가 만든 이 곡은 싱글로 발표되어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5위 까지 진출하는 히트를 기록했으며 영국의 싱글 차트에서도 14위 까지 진출하는 성공을 거두어 토토의 데뷔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경쾌한 피아노, 간결한 드럼, 묵직한 기타 리프로 사랑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보기를 권유하는 'Hold The Line'은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팝팬들이 애청하는 토토의 명곡으로 앞으로 펼쳐질 토토의 시대를 예견하는 곡이기도 했다. 한편 토토의 데뷔 음반에서는 싱글로 발표되어 히트한 'Hold The Line' 외에 'I'll Supply the Love(미국 45위)', 'Georgy Porgy(미국 48위)', 'Rockmaker'가 싱글로 발표되었으며 이 곡들 가운데 'Georgy Porgy'는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이었다.

한편 히트 곡 'Hold The Line'이 수록된 토토의 데뷔 음반은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최종적으로 9위 까지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영국의 앨범 차트에서는 37위 까지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덧글

  • 슈지 2012/05/07 22:05 # 답글

    조지포지 참 괜찮은 곡이죠.백킹기타의 교본같은 플레이라고 해야할까..
    그나저나 루카서횽 이번에 G3나온다던데 토토시절 곡들 좀 다시 찐하게 불러줬으면 합니다.
  • 까만자전거 2012/05/08 14:37 #

    토토의 음악은 톱니 바퀴가 맞물리듯 정교하게 펼쳐지는 연주가 정말 신기해요.
  • 나는나 2012/05/08 11:34 # 삭제 답글

    깔끔하고 세련된 음악이죠.
  • 까만자전거 2012/05/08 14:37 #

    예.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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