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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ship - Nothing's Gonna Stop Us Now 음악 이야기

Starship - Nothing's Gonna Stop Us Now

1965년에 결성된 사이키델릭 록 그룹 '제퍼슨 에어플레인(Jefferson Airplane)'은 1974년 9월에 비행선의 이름을 '제퍼슨 스타쉽(Jefferson Starship)'으로 바꾸고 데뷔 음반을 발표하면서 활동을 이어 가게 된다. 1978년 2월 6일에 발표하였던 음반 'Earth'를 끝으로 밴드의 보컬리스트인 그레이스 슬릭(Grace Slick)이 미국과 유럽 순회 공연 이후 제퍼슨 스타쉽을 탈퇴하여 잠시 위기를 겪는듯 하였으나 1979년에 히트 싱글들을 모아 놓은 편집 음반 'Gold'와 정규 음반 'Freedom at Point Zero'를 발표하면서 비행선의 건재함을 팬들에게 알렸다.

1981년 초에는 제퍼슨 스타쉽을 떠났던 그레이스 슬릭이 다시 가입하여 음반 'Modern Times'의 녹음에 참여 하게 된다. 그레이스 슬릭의 재가입으로 안정을 찾아 가는 듯 하던 제퍼슨 스타쉽은 1984년 5월 30일에 발표한 음반 'Nuclear Furniture'를 끝으로 결국 불시착하게 되고 1985년 9월 10일에 스타쉽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날아 오르게 된다.

스타쉽의 이름으로 발표한 첫번째 음반 'Knee Deep in the Hoopla'에서 싱글로 발표된 'We Built This City'와 'Sara'가 연속하여 빌보드 싱글 차트(Billboard Hot 100)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스타쉽은 이전 까지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신세계를 향해 화려한 비행을 시작하게 된다.

밴드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를 맞은 스타쉽은 1987년 2월에 개봉된 로맨틱 코미디 영화 '마네킨(Mannequin)'에 주제가인 'Nothing's Gonna Stop Us Now'를 삽입하여 다시 한번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을 밟게 된다. 1987년 1월에 영화의 개봉에 앞서 싱글로 먼저 발표된 'Nothing's Gonna Stop Us Now'는 영화 개봉 후인 1987년 4월 4일에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올랐고 영국에서도 싱글 차트에서 4주간 1위를 차지하며 엄청난 인기를 누리게 되었다.

싱글 'Nothing's Gonna Stop Us Now'는 영미 양국에서 각각 50만장 이상을 판매하여 골드 레코드가 되었고 캐나다와 아일랜드의 싱글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유럽 각국의 싱글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곡을 올려 놓으며 전세계적인 인기를 동시에 누리게 된다. 스타쉽은 1987년 7월에 밴드의 두번째 음반인 'No Protection'을 발표하였는데 이 음반에는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곡인 'Nothing's Gonna Stop Us Now'가 수록되어 있다.

한편 이 음반은 스타쉽의 데뷔 음반에 참여 하였던 피터 시어스(Pete Sears, 베이스)가 밴드를 탈퇴하여 4인조로 녹음된 음반인 동시에 그레이스 슬릭이 마지막으로 스타쉽의 이름 아래 함께 했던 음반이기도 하다. 그레이스 슬릭은 1988년에 스타쉽을 떠나 1989년에 재결성 음반 'Jefferson Airplane'을 발표한 제퍼슨 에어플레인에 합류하게 된다.

스타쉽 (Starship) :
그레이스 슬릭 (Grace Slick, 보컬) : 1939년 10월 30일 미국 일리노이주 에번스턴 출생
미키 토머스 (Mickey Thomas, 보컬) : 1949년 12월 3일 미국 조지아주, 카이로 출생
크레그 차퀴고 (Craig Chaquico, 기타) : 1954년 9월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출생
도니 볼드윈 (Donny Baldwin, 드럼) :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출생

갈래 : 로큰롤(Rock & Roll), 어덜트 컨템퍼러리(Adult Contemporary), 팝 록(Pop/Rock)
관련 글 : http://wivern.egloos.com/10446732
관련 웹 사이트 : http://www.jeffersonstarshipsf.com/



덧글

  • 나는나 2010/07/08 17:32 # 삭제 답글

    오랫만에 듣네요.
    곡 분위기가 We Built This City와 비슷 하지요.
  • 까만잠자리 2010/07/09 14:15 #

    한번 히트시킨 곡의 분위기를 바꾸기는 싶지 않은가 봐요. 히트 곡은 계속되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이겠죠.
  • 랜디리 2010/07/08 20:43 # 답글

    나중에 미키 토마스가 따로 나와서 녹음한 스타쉽의 베스트 앨범이 있는데 정말 별로더군요. 역시 저 때가 쵝오였던 것 같습니다 ㅠ.ㅠb
  • 까만잠자리 2010/07/09 14:19 #

    그랬던것 같습니다. 익숙함에서 오는 차이다 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 당시의 스타쉽 음악이 참 편안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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