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본문


Billy Squier - Everybody Wants You 음악 이야기

Billy Squier - Everybody Wants You


빌리 스콰이어 (Billy Squier) : 1950년 5월 12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웰즐리(Wellesley) 출생

갈래 : 하드 록(Hard Rock), 팝 록(Pop/Rock)
공식 웹 사이트 : http://www.billysquier.com/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Everybody Wants You'의 주인공인 미국 록 가수 빌리 스콰이어는 어릴때 부터 음악에
재능을 발휘하여 아홉살이 되던 1959년 부터 2년간 할아버지에게 직접 클래식 피아노 교습을 받으며 음악적 기초를
다졌다. 열세살때인 1963년에는 이웃 사람이 사용하던 '댄일렉트로(Danelectro) 기타'와 '수프로(Supro) 앰프'를 90달러에
구매하면서 자신의 생애 첫 장비를 가지게 되었다.

열여섯살 때인 1966년, 영국 여행을 떠났던 친구가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영국에서 사가지고 온 '존 메이올 앤 더
블루스브레이커스(John Mayall & the Bluesbreakers)'의 LP 음반에서 '에릭 클랩튼(Eric Clapton)'의 기타 연주를
들은 후 빌리 스콰이어는 에릭 클랩튼과 기타 연주의 마력에 빠져 들면서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하게 된다.

1967년에는 '보스타운 사운드(Bosstown Sound: 보스턴 지역에서 유행하던 벌이 윙윙거리며 나는 음향과 비슷한
소리 등을 기타로 표현하던 사이키델릭 사운드를 일컬음)'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던 보스턴의 나이트 클럽인
'사이키델릭 슈퍼마켓(Psychedelic Supermarket)'에서 에릭 클랩튼의 연주를 직접 보게 되었고, 그 강렬함에 이끌려
기타 연주자로써의 인생을 살기로 결심을 굳히게 된다.

이듬해인 1968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빌리 스콰이어는 하우스 밴드를 이끌고 '사이키델릭 슈퍼마켓'의 무대를 통해
공식적으로 음악계에 데뷔하였다. 1969년, 뉴욕으로 옮겨간 빌리 스콰이어는 밴드 '매직 테리 앤 더 유니버스(Magic
Terry & The Universe)'와 함께 공동으로 음악 작업을 하는 한편 처음으로 전속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행로
를 준비하게 된다.

하지만 매직 테리 앤 더 유니버스와의 활동은 보스턴의 한 파티장에서 있었던 연주 이후 밴드 리더와의 갈등으로 짧은
활동을 마감하게 되었고 밴드와 결별을 선언하게 된다. 1971년, 보스턴의 '버클리 음악 학교(Berkeley School of Music)'에
입학하여 음악 이론을 1년간 공부한 후 뉴욕으로 돌아온 빌리 스콰이어는 드러머인 '제리 놀란(Jerry Nolan)'과 함께
'킥스(Kicks)'라는 이름의 밴드를 결성하게 된다.

의욕적으로 출발한 밴드인 킥스는 제리 놀란이 미국의 록 밴드 '뉴욕 돌스(The New York Dolls)'로 이적하게 되면서
짧은 이력을 마감하여야 했고 빌리 스콰이어는 1973년에 파워 팝 밴드 '사이드와인더스(The Sidewinders)'에 합류
하여 밴드 활동을 이어 나갔다. 하지만 빌리 스콰이어는 사이드와인더스에서의 생활도 오래 지속하지 못하고 밴드를
탈퇴하였고, 1974년에 자신의 밴드인 '파이퍼(Piper)'를 결성하였다.

1976년 하드 록 그룹 '키스(Kiss)'의 매니저인 '빌 오코인(Bill Aucoin)'의 도움으로 파이퍼는 'A & M 음반사(A & M
Records)'와 음반 계약을 체결하고 데뷔 음반 'Piper'를 발표하였으며 이듬해인 1977년에 두번째 음반 'Can't Wait'을
발표하였다. 파이퍼는 두번째 음반을 발표하고 그룹 키스의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Madison Square Garden)'
공연에서 오프닝을 맡게 되었고 성황리에 공연을 마치게 된다.

하지만 공연 이후 밴드의 음악적 방향에 대한 멤버들의 갈등이 불거지면서 내분에 휘말렸고 결국 밴드는 해체되기에
이르른다. 파이퍼가 해체되자 빌리 스콰이어는 솔로로 전향하여 음악 활동을 지속하기로 하고 1979년에 '캐피털
(Capitol Records)'과 음반 계약을 체결하였다.

1980년 솔로 데뷔 음반 'Tale of the Tape'를 발표하여 'You Should Be High Love'를 히트시키며 가능성을 인정받은
빌리 스콰이어는 1981년에 두번째 음반 'Don't Say No'를 발표하여 빌보드 앨범 차트 5위에 올려 놓으며 성공 시대를
열어가게 된다. 두번째 음반에서 발매된 싱글 'The Stroke'를 시작으로 두곡의 싱글 'In the Dark'와 'Lonely Is the
Night'를 차트에 진입시키며 히트를 시킨 빌리 스콰이어는 1982년 7월에 세번째 음반 'Emotions in Motion'을 발표
하였다.

두번째 음반과 마찬가지로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5위 까지 올라간 'Emotions in Motion'에서는 'Everybody Wants
You'가 싱글로 발매되어 빌보드 싱글 차트(Billboard Hot 100)에서 32위 까지 진출하였고 '메인스트림 록 차트(Hot
Mainstream Rock Tracks)'에서는 6주간 1위 자리를 지키며 히트를 이어가게 된다. 미국에서의 성공은 한국으로도
이어져 빌리 스콰이어의 'Everybody Wants You'는 라디오의 팝 프로와 음악 감상실, 디스코 텍 등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애청 곡이 되었다.





덧글

  • 젊은미소 2010/05/17 16:07 # 답글

    에브리바디 원츄가 우리나라에서 인기 높긴 했지만 음반 전체로 지금 들어도 상당히 짜임새가 있는 좋은 앨범이더군요. ^^
  • 까만잠자리 2010/05/18 14:59 #

    네. 음반의 타이틀 곡도 참 좋죠.
  • 나는나 2010/05/17 17:43 # 삭제 답글

    그당시 우리나라 대학 그룹들이 많이 카피했던 곡이지요.
    아주 힘차고 멋진 곡이고요.
  • 까만잠자리 2010/05/18 15:01 #

    '신난다'라는 표현이 딱 맞는 곡인것 같아요. ^^
  • 데보라 2017/09/01 18:17 # 삭제 답글

    음악은 지식이 아니라 느낌이라는 말 공감합니다. 멋진 글 감사합니다. 위의 링크를 제 블로그에 가져가도 될까요? 이번에 빌리 스콰이어 글을 쓰게 되어 이렇게 초면에 양해를 구합니다.
  • 까만자전거 2017/09/02 10:07 #

    본문 복사는 안되고 게시물의 단순 링크만 허용하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댓글 입력 영역



블로그 로고

좋은 만남 좋은 음악 Art Rock

애드센스

트위터

Follow parannamu on Twitter

무브록 카페

통계 위젯 (화이트)

855
350
620778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77

노란리본

큰